엄마 단골집이라 심부름 갔는데 엄마랑 갔을 땐 아이고 땔리미야? 이러더니 혼자 가니까 어리다고 겁나 하대함 ㅋㅋㅋㅋㅋ 나 못알아본거임 진심 내가 이 취급을 받아야 되나? 싶을 정도였어 ㅋㅋㅋㅋ 엄마한테 다시는 저기 가지 말라고 했다 와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