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9l 1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나이 29살 시한부 선고 받았다452 12.10 23:4672472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332 16:385456 0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03 11:1629375 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45 10:232256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4 12:1317012 0
우리회사 구내식당 영양사선생님이 최근에 바뀌었는데 1 12.07 01:00 44 0
명문대 가면 진짜 삶이 바뀌는 거 맞아??5 12.07 01:00 114 0
아빠 너무 짜증나 12.07 01:00 53 0
마라탕에 물만두 넣어본 사람4 12.07 01:00 29 0
이성 사랑방 30대 연애는 진짜 답이..13 12.07 01:00 551 0
선착순 까방권 준다니까? 국힘 머리 잘 굴리라고2 12.07 01:00 49 0
책상이랑 침대 원목 가구 컬러톤 맞추려면 12.07 01:00 17 0
요즘 웹툰은 회귀 빙의가 기본인가 4 12.07 00:59 26 0
일주일 뒤면 짝남 못 본다 12.07 00:59 33 0
근데 윤석열이 대통령되고 한 게 뭐임...?15 12.07 00:59 100 0
방어 두명이서 먹으면 소?중?2 12.07 00:59 58 0
진심으로 키 관련글이 제일 공감 안가,,,35 12.07 00:59 172 0
친구랑 여행성향 맞는거 진짜 쉽지 않구나3 12.07 00:59 59 0
알코올중독같은 엄마….. 12.07 00:59 22 0
이성 사랑방 만약에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이러면 마음 접혀 ?3 12.07 00:59 170 0
화장 잘 안하는데 섀도우로 걍 눈 꼬리만 빼도 ㄱㅊ나 12.07 00:59 24 0
반곱슬에 굵은 머리는 앞머리 예쁘기 참 힘든듯 12.07 00:58 21 0
스토리 본사람 목록에 이름순서 기준이 뭐야?3 12.07 00:58 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졌지만 좋은 사람이어서10 12.07 00:58 303 0
서성한 대학원 합격하기가 그리어려워?..5 12.07 00:58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