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광교가 신도시인건 아는데 주소지는 수원 영통구로 되어있자네 그럼 수원에 광교도 포함인건가?? 아님 별개인데 같은 곳으로 불리는 건가?


 
익인1
수원에 광교가 포함됨
4시간 전
익인1
화성 안에 동탄이 포함되는 것처럼
4시간 전
글쓴이
그치 맞지??? 따로 부르길래 내가 잘못알고있는건가 싶었어!
4시간 전
익인2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간병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 16:10 18 0
나는솔로 보면서 좀 웃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16:10 58 0
한국인은 재난이 와도 출근할거야.. 16:10 12 0
이성 사랑방 다음주에 호감있는 오빠랑 밥먹는데 3 16:10 39 0
코트 드라이 맡겨ㅆ다가 찾았는데 드라이냄새 완전 심하게나 16:09 14 0
친구한테 손절당한 거 같아 16:09 46 0
이성 사랑방/ 요새 너무 설렌다. 내가 먼저 고백할거야. 아마 오늘…2 16:09 67 0
이 좁디좁은 회사에서 사내연애를 다섯번이나 하고 6 16:09 49 0
이성 사랑방 돈까스집에서 소개팅 어케생각함.. 7 16:09 89 0
단기월세면 더 올려받나6 16:09 10 0
같은영화 연달아보는거(하루에)3 16:09 11 0
어릴때 예민하고 재능많았던애가 폭력적이고 무관심한 부모밑에서 자라면 애정결핍생기고 ..1 16:09 12 0
대학다녀본 익들아 이런 애는 심리가 뭐야?..1 16:09 25 0
연락 끊고싶음 연락 개느리게 보면 되겠지?4 16:09 18 0
너네 일하는 곳에 실습생이 계속 핸드폰하면 하지말라고 말할거같아?? 12 16:09 29 0
익들은 나이들면 스타일 많이 달라질것 같애?2 16:09 20 0
치크블러셔 따로사는편이야!!아아잉ᆢ!?????지금 올영임 걍 아이새도써?엉ㆍ이ㅣㅇ?..25 16:08 373 0
일할때 감정빼고 일하면 일 잘함1 16:08 21 0
회사에서 내 옆자리에 이제 새로운 분 오신지 두달됐는데4 16:08 93 0
스테이크 솥밥 그냥 돌솥으로 지어도 됨?? 16:08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