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Nkt 롤스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진짜 이게 남자 보는 최소 조건인데248 1:5451938 2
이성 사랑방97년생이랑 03년생 사귀는거 오바임?61 11.30 21:502080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보고 나는 작은 일탈이래., ㅋㅋㅋㅋㅋㅋ 와55 14:0624077 0
이성 사랑방/이별두 달만에 새연애 가능인가? 39 0:2111356 0
이성 사랑방/이별미련있는데 전애인 새애인 생긴거 본 둥들아31 0:3212569 0
내가 우리 관계 생각할 시간 가져도 되냐고 했고5 11.28 16:35 124 0
남자들은 관심 있으면 연락 늦게보는 일 절대 없지?21 11.28 16:35 385 0
썸남 할말없게 단답하는 거 어떻게 고쳐줘야돼?9 11.28 16:34 192 0
이 사람 별로인 것 같은데 맞아? 6 11.28 16:30 126 0
다들 애인 일주일에 1번 보는게 좋아?15 11.28 16:30 232 0
연애하고싶으면 친목모임 나가3 11.28 16:30 229 0
싸울 때 식은 것처럼 보이는 거는 뭐지? 11.28 16:30 41 0
집순이들 애인 어디서 만났어?130 11.28 16:23 34943 1
뭐가 제일 빡쳐? 9 11.28 16:20 112 0
나랑 애인이랑 진짜 안맞는 부분은 안맞고 잘맞는건 잘맞는데 11.28 16:19 53 0
친구가 애인 바람핀거 친구들한테 소문내겠대..22 11.28 16:18 450 0
나 지금 미련한 연애중이야 봐줄래.. 4 11.28 16:18 96 0
일주일에 열 번 만나는 거 힘들어서 헤어졌다고 말해줬는데6 11.28 16:17 169 0
사귄지 한달만에 데이트 비용 문제로 차였는데 이거 이해가 돼?66 11.28 16:16 32971 0
번호 따고 다니는 남자4 11.28 16:16 94 0
연애중 많이 만나면 금방 식어? 17 11.28 16:15 191 0
애인이 계속 남이랑 비교하는데 5 11.28 16:14 55 0
남자 보는 눈 좋은데 팁 알려줄까18 11.28 16:13 677 0
친구 생일 날 못 만나고 다음달에나 만날 거 같은데 11.28 16:12 28 0
이거 헤어져야하는건지 봐줘 부탁이야 16 11.28 16:11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