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엄마가 미용실 오자마자 
 추워서 히터 직빵으로 쐬고 있는 손님있는데
옆에 가만히 앉아있는 나한테 기겁을 하면서
히터가 피부 수분 다 빼서가는거고 불난다고 이거 안좋은거라고 큰소리로 말함
미용실 원장님 괜찮아 ~ 이러면서 짜증내심
또 예전 원장님한테 매직 받은거 별로라고 남편이 그랬다고
파마해야된다고 담엔
근데 열펌은 너무 타서 안좋은거같대 절대 하지 말아야된대
(옆에 손님은 열펌 하고 계심)
사람 기분을 ㅈ같게 만들고
본인만 모르는거 이거 무슨병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625 13:2036798 4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214 10:5741896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217 17:3112387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148 14:2318655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61 11:4310564 0
살 빼야하는데 15:42 6 0
오늘 가평가는데 롱패딩 입말1 15:42 15 0
클쓰마쓰에 스테이크 좀 먹을랫더니..3 15:42 160 0
화산데 진짜 졸려 죽을거같아1 15:4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떡해 자꾸 전애인이랑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나 15:42 55 0
일머리 공부머리 없어도 회사다닐 수 있을까1 15:41 40 0
디자이너익들 로고 만들때 아트보드 사이즈 어느정도로 해? 15:41 14 0
본죽 장사 잘되나 2 15:41 18 0
16프로랑 15프로 있으면 뭐살래...?2 15:41 22 0
안소봉님 기억 하는 익?? 3 15:41 11 0
분조장은 원인 뭐임4 15:41 20 0
커피사러 가니까 외국인들이 대화하고 있는데 15:41 29 0
나는솔로 23기에 어떤 여자분 말투 너무 별로라서 초반보다가 끔..5 15:41 34 0
뭔가 피티하면 얼굴 가로넓이 줄어드는 느낌듬 15:41 10 0
알바 쿠팡으로 시작하니까 다른 알바 못하겠어 너무 시급이 적음 ㅠㅠ4 15:40 48 0
남친 생일선물..4 15:40 29 0
밀크티 처돌이 있니 익들아 메가랑 컴포즈 중에2 15:40 10 0
전문직 준비할건데 서성한 편입해?10 15:40 35 0
이성 사랑방 꽃미남상 vs 남자다운상13 15:40 76 0
원팬파스타해도 면 부드럽게 익어?2 15:4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9:52 ~ 11/28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