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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주선자의 주선자가 있다면


주선자끼리 서로 다 잘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vs

주선자끼리 서로 몰라도 됨 지인의 지인의 지인이어도 상관없다. 


소개팅 받을때 어떻게 받고 싶어?

소개팅이라는게 주선자 모두 꼼꼼히 믿고 받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지인-지인-지인처럼 남한테 받아도 상관없다는 사람도 있어서 궁금함



 
익인1
2 잘몰라야 안맞을때 끊기도 편해서..
13일 전
글쓴이
오 그러면 잘모르면 소개받는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 인지 어떻게 구분해? ㅜㅜ
13일 전
익인1
바로 직접적인 주선자만 내가 믿을만한 사람이면 받지
13일 전
익인1
예를들면 내 찐친의 남친의 친구 이러면 찐친은 내가 믿을만한 사람+찐친 남친은 내가 몰라도 친구 남친이니까 믿을만함 이러면 아예 모르는 사람이어도 받는거지
13일 전
익인2
2 오히려 넘 잘 아는 사이면 부담스러움
13일 전
익인3
22
13일 전
글쓴이
오 그러면 잘모르면 소개받는 사람이 믿을만한 사람? 인지 어떻게 구분해? ㅜㅜ
13일 전
익인2
그건 뭐 내가 만나면서 알아봐야지 잘 안다고 믿을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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