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을 매일 먹어야되는 병인데 처방약 먹고나서 자기 좀 나아진거같다고 병원 안왔다가 나중에 통증 와서 대학병원 교수한테 혼나는 환자를 2명 봤는데
앞에서는 걱정하는척 하지만 뒤에서는 큰병 걸려오면 더 좋아하는거아냐?
대학병원 교수들은 월급쟁이니까 저렇다고 쳐도 개인병원 의사들은 환자 하나하나가 돈으로 보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