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어제 눈 너무 많이 와서 반반차 썼는데 나머지도 써야하는데...
오늘 쓸까 내일 쓸까ㅎ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이 알아서 하라고 하셔서


 
익인1
당연히 내일이징!!!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우리집 갱얼지 볼래? 조끼내복 입었어18 16:12 432 0
아파서 회사 못나오는걸 뭐라하지?5 16:12 163 0
롱패딩vs숏패딩 뭐가 우선일까10 16:12 200 0
이성 사랑방 친구 생일 날 못 만나고 다음달에나 만날 거 같은데 16:12 25 0
편의점 알바 하는 익들아 너네도 시재점검할때 붙어있어?5 16:12 21 0
번장 이거 뭐지 ㅠ 16:11 9 0
너넨 사람 볼 때 별로다 싶거나 호감 안가는거 뭐있어??12 16:11 115 0
판다 아직도 인기 많네 ㅠㅠ 16:11 17 0
방콕에 기념품 보통 뭐사오나?? 16:11 11 0
지하철 자리새치기하는 아지매들5 16:11 32 0
이성 사랑방 이거 헤어져야하는건지 봐줘 부탁이야 15 16:11 76 0
에이블리에 글로니.. 이거 짭이야? 16:11 75 0
사람들은 능력있고 착한 사람은 만만하게 보고 능력있는데 줏대있는 사람 더 좋아함? 16:11 24 0
자기만의 철학있고 자기세계가있는데 내면은 순수한 사람은 이용당함?2 16:10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져서 입맛이 하나도 없고 속 안좋은데9 16:10 62 0
인형 살때 인증 뭐 받아야돼? 16:10 28 0
자존감 낮은데 척하고 다니는건 티나는듯.. 가만히 있는게 반절은 감 ㄹㅇ2 16:10 59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있는데 16:10 31 0
여자는 남자 옷 잘입는거 좋아하잖아4 16:10 65 0
아니 아빠가 전화와서 퇴근하고 보내는 주소로 얼른 오라길래 16:10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