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다니는 치과는 우리 동네에 있는 걸 몰랐는데 아는 분이 소개로 알려주심. 20년 됨 미용진료 없이 치아 일단은 보존하자는 분이심. 어르신들도 많고 예약 없이는 못 들어감. 치료 가격도 우리가 아는 선임.
2. 한 번 가보려는 치과도 동네에 20년 넘게 있었음. 여기도 어르신들 많고 예약 없이는 못 들어가는데 검진 한 번 보려고다음주 아침 일찍 잡았음. 여기는 동네 치료 후기가 많은데 다 좋다가 당근에서 딱 하나 안 좋은 후기를 봄.
그래서 고민됨... 걍 가던 치과를 갈지 말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