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부모님이랑 같이 사니까 맨날 신청하래서 신청해도 받은적이읍따....😭😭😭😭😭


 
익인1
나도 본가사니까 받을 수가 옶더라 ㅋㅋㅋ 근데 또 생각해보면 알바하는데 자취? 걍 이게 더 힘듬 근장받을만함...;
5일 전
글쓴이
맞긴해ㅜㅜㅜ 근데 칭구들보면 자취비+용돈 부모님이 주시고 단기알바 잠깐해서 근장 최대치 받으니까 부러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00 10:2648181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3 7:5341268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8 15:5814717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79 12:3011426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251 0
회식 상사 술 따라드릴 때 일어서야도ㅑ?6 11.29 16:58 121 0
요즘 마트에 나오는 굴 생으로 먹어도 돼?9 11.29 16:58 114 0
등드름 가드름 유전이야?3 11.29 16:57 36 0
너네가 잘 모르는 겨울철 짱맛 회49 11.29 16:57 906 0
취준 1년 다 되어가니까 1 11.29 16:57 114 0
퇴사 3분전 11.29 16:57 26 0
일이 너무 없어서 힘든 나1 11.29 16:57 25 0
신입 실수해서 우울해3 11.29 16:57 40 0
퍼스널 컬러 둘중에 뭐 받는게 나을꺼2 11.29 16:57 25 0
이성 사랑방 매력없는 여자 특징이 뭐야??8 11.29 16:57 383 0
오늘은 퇴근하고 아트박스 가야지 ~ 아무것도 사지않겠지만2 11.29 16:56 21 0
지하철 퇴근시간 언제가 더 빡세...?5 11.29 16:56 32 0
한달만에 13만원정도 올영에서 살 수 있을랑가 ㅎ...5 11.29 16:56 72 0
삼계탕은 다 속 안에 밥 들었나?1 11.29 16:56 20 0
아 고민된다 둘중뭐가 나을까? 11.29 16:56 16 0
아싸 오후에 눈 안 내리는 걸로 바뀌었당 11.29 16:56 15 0
이성 사랑방 익들이라면 어떤 거 줄 것 같아? 11.29 16:56 30 0
눈아파서 안과갔는데 멀쩡 이빨아파서 치과갔는데 멀쩡 정신이아픈걸까 나는1 11.29 16:56 16 0
나랑 같이 일하던 알바생 그만둬서 우울해짐4 11.29 16:56 103 0
난 여잔데 여자가슴이좋아.. 3 11.29 16:56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