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잡담] 이거 앞머리가 너무 길어서 휘는걸까? | 인스티즈

아침에 고데기 했을땐 괜찮은데 맨날 사무실 도착해서 보면 가운데 앞머리가 저렇게 휘어져있어ㅠㅠ 

반곱슬이긴해… 앞머리 매직을 해야하나



 
익인1
ㅇㅇ 반곱슬으면 좀 짧게 잘라야 고데기 풀렸을때 딱 이쁜 앞머리 됨
5일 전
글쓴이
헉!!!!!! 오늘 가서 잘라야겠담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95 10:2647269 13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61 7:5340387 1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22 15:5813511 2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67 12:3010458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1023 0
공차 알바생? 잘아는사람!! 11.29 17:22 26 0
도쿄 여행 계획 대충 짜봤는데 어떤지 봐주라 처음이라 감이 안잡혀18 11.29 17:22 312 0
파데 호수 딱맞는걸로 사?2 11.29 17:22 22 0
다들 면접 몇번이나 떨어졌어?2 11.29 17:22 70 0
방어 방어 방어 타령 다들 그만해 이제18 11.29 17:21 726 0
얘들아 김치볶음밥엔 참치냐 스팸이니!8 11.29 17:21 22 0
익들아 나 이런 눈인데 쌍수할까? 눈 못쉥겨보여…..?40 18 11.29 17:21 127 0
알바 잘라놓고 구인 안하면1 11.29 17:21 27 0
카페인 효과 미쳤네 11.29 17:21 12 0
네일 폴리쉬 다까졌네 11.29 17:20 8 0
이 이름 흔한지 봐주라 16 11.29 17:20 33 0
지코바에 밥 비며먹을까 제육덮밥 먹을까 11.29 17:2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속 있으면3 11.29 17:20 53 0
아이폰 업데이트 되고 갤러리 개 조잡해4 11.29 17:20 128 0
흡연자 줄이는 방법 뭐 없을까 6 11.29 17:19 57 0
운동복 레깅스 기모든거살까6 11.29 17:19 22 0
안경사 익들 있어? 안경알 추천햐주라 11.29 17:19 18 0
도서 유혈낭자한… 스릴러 소설 재밌는거 추천해줘!2 11.29 17:19 131 0
검정 패딩 흰색 패딩 어떤 게 더 휘뚤마뚤??!1 11.29 17:19 52 0
삶은 달걀 4개 먹고 11.29 17:19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