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생존하려고 샀는데.. 기억력이 꽝이었음.. 재작년에 사고 작년에 경상도 살아서 별로 안 춥다고 안 입었다가.. 존재를 잊었음... 출고중이라 취소도 안 되고 그냥 냄새 안 나게 돌려 입는걸로^^


 
익인1
롱패딩이 2개~
3시간 전
글쓴이
엄마랑 같이 나눠 입기로 해따~ 생존해야지.. 이 기억력으로 어떻게 생존헐지..
3시간 전
익인2
아니 그걸 까먹다니!!!!
3시간 전
글쓴이
이전 롱패는 엄마가 재작년 겨울 끝물에 홈쇼핑으로 사줬는데 날이 따셔지고 밖에 잘 안 나가니까 한 두번 입어서 작년에는 존재를 잊은채 안 입어서 완전 잊혀짐..ㅜㅜㅜㅜㅜ 이번에는 생존하려고 내돈내산했는데 엄마가 롱패딩 있잖아! 하고 꺼내오니까 떠오름...올겨울엔 입고 많이 나가야지ㅜㅜㅜㅜ
3시간 전
익인2
한주마다 바꿔가며 입으면 되겠다
3시간 전
글쓴이
그치 꼬순내는 안 날듯!!!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515 13:2024176 2
일상나진짜 다걸고 중국인 아닌데263 14:1720974 2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184 10:5727617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44 11:434999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50 14:236154 0
이성 사랑방 뭐가 제일 빡쳐? 9 16:20 80 0
백수된지 한달..1 16:20 31 0
담배중에 메비우스를 다른말로 뭐로 불렀더라2 16:20 69 0
노르딕은 얼굴 상관없이 다 잘어울리는 편인가?? 16:20 7 0
순정만화 넘 좋다1 16:20 8 0
패딩 괜히 입었다...2 16:20 31 0
암기 잘하면 문과 이과 중 뭐가 나아?2 16:19 47 0
이성 사랑방 나랑 애인이랑 진짜 안맞는 부분은 안맞고 잘맞는건 잘맞는데 16:19 42 0
회계팀으로 가려고 하는데 둘 중 도움되는 업무 있을까...? 6 16:19 373 0
중국말 잘하는익 ! 해석가능할까 7 16:19 47 0
일주일 고민해서 어그 2개샀어 잘했지?2 16:19 90 0
2년 후 수능에서는 문이과 구분 없어진대3 16:19 23 0
여자는 이쁘장하면 키 작아도 상관 옶다는 말 동의해?19 16:19 51 0
이성 사랑방 친구가 애인 바람핀거 친구들한테 소문내겠대..22 16:18 331 0
네일팁 쓰는 익 있어??4 16:18 12 0
이성 사랑방 나 지금 미련한 연애중이야 봐줄래.. 4 16:18 77 0
보통에서 마름 되려면 어케 해야함.. 4 16:18 21 0
학원알바지원했는데 그대학나와서 왜 아직 일도 안하고있어? 2 16:18 82 0
10대들 아직 시험기간 아니지??2 16:18 14 0
다이어트주사 효과 미친듯..73 16:18 9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