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ㅈㄱㄴ



 
익인1
너무나
13일 전
익인2

13일 전
익인3
완전
13일 전
익인4

13일 전
익인5
햇네
13일 전
익인6
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디
13일 전
익인7
너무 쌍수라서 뭐라고 달아야할지 순간 뇌정지옴
13일 전
익인8
엉ㅋㅋㅋㅋㅋㅋ
13일 전
익인9
누가봐도 한 거 같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654 16:38168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281 10:2329812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232 11:1639263 10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168 16:338956 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78 12:1321710 0
너넨 친구 만날때 만나기 전에 카톡으로 어디어디 갈지 다 정해???6 12.07 01:28 109 0
코트 하나도 없는데 오트밀 vs 블랙 뭐 살까? 11 12.07 01:27 60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지나니까 정말 고마움만 남는다1 12.07 01:27 188 0
알바 하느라 시위 못가는거 너무 억울하다.... 12.07 01:27 38 0
아니 굥 전쟁이거 뭐야?5 12.07 01:27 316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여익들 밥 영화 다 사준다해도 관심 없음 안나가? 115 12.07 01:26 34187 1
입체적인 애들 진짜 사진빨 화면발 안 받네…ㅜ 12.07 01:26 95 0
슈카 억까당하는거 안타깝네 12.07 01:26 124 0
이성 사랑방 20학번 애들아 요즘 나만 그래?5 12.07 01:25 195 0
밥 해먹는데 하루 식비 15000원 정도 써6 12.07 01:25 242 0
친구없고 남친이랑만 노는 사람 많나..?2 12.07 01:25 79 0
국회 시위에 벌써부터 프락치들 있대 12.07 01:25 89 0
남자친ㄷ구있는데3 12.07 01:25 25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남자는 내가 다가간다고 해도 사귈순 없겠지..?3 12.07 01:25 207 0
아 공시준비하는데 빚까지 내니까 현타온다2 12.07 01:25 79 0
과동기가 예쁘면 예쁘다고 안하는이유가뭐야???1 12.07 01:25 125 0
동훈아 8명 모을수 있지? 12.07 01:24 21 0
99년생인데 이제 곧3 12.07 01:24 403 0
에어팟 선물 할려는데 완전 최신꺼가 어떤거야??!! 6 12.07 01:24 37 0
내일 시위에 핫팩 한박스 챙겨가고 싶은데 12.07 01:2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