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카이로소프트 4시간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215l

이벤트컵이면 이벤트컵 답게 은퇴한 유명 선수들 바탕으로 친분있는 사람들끼리 팀 꾸려서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짧게 치고 빠졌어야 했음

진지하게 할거면 초빙하는 해외팀 퀄리티를 올리고, 팀들 동기부여 되는 유인거리를 만들어주던가


이벤트컵처럼 보이기는 싫고,  ewc만큼 초빙할 능력은 없고 이게 뭐야 ㅋㅋ



 
쑥1
어중이떠중이컵
15일 전
쑥2
엘펠 레전드컵같은 컨셉으로 운영했으면 화제성은 좀더 있었을듯
15일 전
쑥3
상금이라도 많이 주든가
15일 전
쑥4
국대인질컵 욕 먹는게 취미 인가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T1은 마지막 경기를 제외한 모든 매치에서 포지션 스왑을 한다. 거기에 더해 첫 번..18 12.13 10:038146 4
T1 할 거 없어서 구케 조합 이상형 월드컵 하고 있는데11 12.13 22:062515 0
T1 레드불공트)란도 1vs110 0:521175 0
T1 도오구운 롤체중인가봐ㅋㅋㅋㅋㅋ10 0:231410 0
T1재완이 레드불 치지직에서 중계한대8 12.13 10:401094 0
케스파컵 관련 단장님 추가 의견 22 11.29 12:26 384 2
도란이 롤하는거 보는데 우리팀으로 와서 너무 든든하다3 11.29 12:25 69 0
다같이 종겜해주면 나 성불할듯 6 11.29 11:59 117 0
정보/소식 케스파컵 로스터8 11.29 11:24 1019 1
흐흐흐 오늘 방송 한다 흐흐흐15 11.29 11:01 938 0
하이디라오서 팬이랑 찍은사진떴는데7 11.29 10:41 436 0
티하인드 제발 결승 줘....... 나간애 자르거나 블러 해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7 11.29 10:37 212 0
황덕연님이 현준이 국대 프리뷰쇼 연결시켜줬대6 11.29 10:27 218 0
티하인드 스페셜 2시간짜리로 부탁합니다2 11.29 10:24 67 1
류민석 진짜 첨 봤을때는 귀여운 청년이었는데10 11.29 10:22 195 0
요즘 현준문 여러곳에서 얼굴비추는ㄷ니ㅣ2 11.29 09:57 149 0
파티 애니멀즈 공트3 11.29 09:31 232 1
밍시 수료까지 5~6일 남았당1 11.29 09:26 67 0
상혁이 하이디라오 목격담5 11.29 09:19 295 1
롤팀 발로팀 컨텐츠 찍어줘 11.29 09:18 29 0
갈라치기로 수법 바꿨나 5 11.29 09:06 238 0
혹시...기차 물어봐도 되...나...? 12 11.29 08:48 178 0
. 10 11.29 05:43 554 0
인생은 타이밍 5 11.29 04:02 195 0
현준이 유투브영상보고 느끼는건디2 11.29 02:30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