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406 13:4724733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17 11:0147585 1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369 19:1114659 0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185 11:0221396 0
야구 미쳤나봐…..67 10:0236664 0
연극은 좌석 선착순이야?1 11.28 18:08 21 0
회사에서 잘리면 다음 회사에서 잘린거 알 수 있어?4 11.28 18:08 33 0
스트레스 겁나 받는데 담배 피면 좀 ㄱㅊ음?ㅠ13 11.28 18:08 80 0
머리 좋은 사람은 벼락치기해도 1등급 나와?3 11.28 18:08 70 0
포케해먹을건데 재료 넣을거 또 잇을까7 11.28 18:07 45 0
유튜버 혜안 옷 진짜 내취향으로 잘입어7 11.28 18:07 536 0
요즘 개인카페나 음식점도 카카오페이 가능해?2 11.28 18:07 21 0
서울에 자가로 42억~48억 하는 아파트 살면 꽤 사는 거지?52 11.28 18:07 829 0
아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 11.28 18:07 31 0
강아지 고양이들 왜 꽂츄떼는 시늉 안좋아하는거야? 12 11.28 18:07 529 0
갈비천왕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맛있어?1 11.28 18:07 15 0
나 성심당 좀 자제해야할듯4 11.28 18:06 59 0
난 내 몸 아픈게 젤 싫어서 애 낳기 싫음1 11.28 18:06 71 0
요즘 트위터 불행배틀 오짐ㅋㅋㅋ2 11.28 18:06 62 0
나 21살인데 대상포진 걸렸어..2 11.28 18:06 115 0
지그재그 소니 헤드셋 어케 성공해 ㅋㅋㅋㅋㅋ3 11.28 18:05 217 0
아오 늦깍이 신규때매 짜증나네2 11.28 18:05 50 0
회사에 cctv로 카톡 내용 보고 뭐라해서 퇴사한 사람잇다고 들으면 6 11.28 18:05 89 0
난 할머니 손에 자랐는데 조모상 문자 돌리면 다들 아니꼬아볼까..9 11.28 18:05 90 0
포인트 모으는법 2 11.28 18:05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