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314 10:2653383 13
일상 요즘 20대들 저축 너무 안하는거같음277 15:5821593 3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256 20:10861 0
이성 사랑방2년 사귄 애인네 김장 하러 간다 안간다138 12:3016189 0
야구/OnAir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달글 🔥 (11시 시작387 10:4912842 0
다들 면접 몇번이나 떨어졌어?2 11.29 17:22 71 0
방어 방어 방어 타령 다들 그만해 이제18 11.29 17:21 727 0
얘들아 김치볶음밥엔 참치냐 스팸이니!8 11.29 17:21 22 0
익들아 나 이런 눈인데 쌍수할까? 눈 못쉥겨보여…..?40 18 11.29 17:21 128 0
알바 잘라놓고 구인 안하면1 11.29 17:21 27 0
카페인 효과 미쳤네 11.29 17:21 12 0
네일 폴리쉬 다까졌네 11.29 17:20 8 0
이 이름 흔한지 봐주라 16 11.29 17:20 33 0
지코바에 밥 비며먹을까 제육덮밥 먹을까 11.29 17:20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약속 있으면3 11.29 17:20 54 0
아이폰 업데이트 되고 갤러리 개 조잡해4 11.29 17:20 128 0
흡연자 줄이는 방법 뭐 없을까 6 11.29 17:19 57 0
운동복 레깅스 기모든거살까6 11.29 17:19 22 0
안경사 익들 있어? 안경알 추천햐주라 11.29 17:19 18 0
도서 유혈낭자한… 스릴러 소설 재밌는거 추천해줘!2 11.29 17:19 131 0
검정 패딩 흰색 패딩 어떤 게 더 휘뚤마뚤??!1 11.29 17:19 52 0
삶은 달걀 4개 먹고 11.29 17:19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시간갖는중이라도 카톡 프로필은 종종 보지?3 11.29 17:18 67 0
이성 사랑방 투데이 눌러보는거 내가 투데이 설정한 시간부터 카운트 되는거지?1 11.29 17:18 47 0
하반기 취준 거의 다 떨어졌는데 일본 여행이나 잠깐 갔다올까...ㅎ12 11.29 17:18 4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