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804l
27일 후보 선수 공개… 유격수 부문 ‘박성한 對 박찬호’ 최대 격전지 부각
‘공격 강점’ 박성한이 다소간의 우위 점해… ‘수비상’ 박찬호도 추격 여지
일부는 엄연히 개인상임에도 ‘우승 프리미엄’ 앞세워 소모적 논쟁 일으켜
선수가 오히려 비난받는 역효과… 개인 성적 기반한 건강한 토론 이뤄져야

언제까지 개인의 활약에 ‘팀’이라는 잣대를 억지로 들이밀어 소모적인 논쟁을 해야 하는 걸까.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후보로 선정된 8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포지션은 역시 유격수다.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와 SSG 랜더스 박성한이 단 하나의 ‘황금장갑’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공격에서는 박성한이 한 수 위에 있다는 평가다. 올 시즌 박성한은 137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301 OPS 0.791 10홈런 67타점 13도루로 맹활약했다. 출루율(0.380)과 OPS, 볼넷(64개)은 동 포지션 1위다.

박찬호도 134경기에 나서며 타율 0.307 OPS 0.749 5홈런 61타점으로 좋은 성과를 남겼지만, 박성한의 활약을 따라잡기엔 조금 부족함이 있어 보인다. 

[정보/소식] 골든글러브는 '개인상'인데… 계속된 '우승 프리미엄' 부각, 화살은 선수에게 돌아갈 뿐이다 | 인스티즈

박성한·박찬호 공격·수비·주루 관련 주요 지표 비교. (기록 출처=스탯티즈, KB리포트)

실제로 타자의 생산성을 계산하는 wOBA(가중출루율)는 모든 통계 사이트에서 박성한이 확연히 앞서며, 이에 기반해 구장 보정 등을 더한 wRC+(조정득점생산력) 역시 박성한이 104.0을 기록해 95.7에 그친 박찬호를 넉넉히 제쳤다.


타격 지표만으로 계산되는 야구 통계 사이트 KB리포트의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도 박성한이 3.48을 기록해 2.09에 그친 박찬호를 넉넉히 제쳤다.


주루에서도 누가 앞선다고 장담하긴 힘들다. 추가 진루 횟수 등에서 박찬호가 강점을 잘 살렸지만, 도루는 오히려 성공 횟수가 더 적은 박성한이 더 높은 점수를 받는다. 박찬호의 도루 성공률이 단 60.6%에 불과한 탓이다.


대신 수비에서는 박찬호도 할 말이 있다. 박찬호는 올해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 2연패를 달성하며 KBO 리그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유격수로 인정받았다.




골든글러브는 엄연히 ‘개인상’이다. 선수 개인이 1년 내내 어떤 활약을 보였는지가 가장 우선해야 할 판단 준거다. 반 평균 성적이 전교 꼴찌라고 해서 그 반에 있는 전교 1등 학생이 무시당하는 것은 아니지 않은가.


물론 팀 성적을 아예 안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도 선수 간의 성적이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비등비등할 때 팀 성적을 보고 약간의 ‘가산점’을 주는 정도여야 한다. 팀 성적이 개인 성적을 뒤집는 것은 그야말로 ‘주객전도’다.


좋은 예가 지난해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이다. 당시 박찬호는 LG 트윈스 오지환과 유격수 골든글러브 수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본지는 당시 두 선수의 성적에 관해 공수주 전 분야를 두루 살피며 두 선수의 성적을 비교했고, 우열을 가릴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개인상 시상에서 원칙적으로는 배제돼야 하는 팀 성적이나 경기 외적인 기여도가 변수가 될 가능성도 크게 점쳐진다”라는 평가를 내렸고, 실제로 LG의 우승을 이끈 오지환이 근소한 표차로 수상자로 호명됐다. (링크: 본지 2023년 11월 30일 기사 - ‘우열을 못 가린다’…오지환 vs 박찬호, 예측 불가능한 유격수 골든글러브 주인공은)


이렇듯 개인 성적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비등할 때 ‘우승 프리미엄’도 의미를 갖게 된다. 개인 성적에서 비교적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면 성적대로 가면 될 것이다.


우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워 긍정하는 여론은 ‘역효과’를 부르기도 한다. 해당 선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촉발하는 것이다.


우승 프리미엄과 같은 팀적인 요인은 개인의 성적으로 순위를 정하지 못했을 때 쓰게 되는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 굳이 성적을 뒤집는 요인이라고 강조해서 소모적인 논쟁을 만들고 선수들에게 화살이 가게 만들 이유가 없다.

https://www.dailysportshankook.co.kr/


오지환 선수 부분을 제대로 못 읽었네 미안...



 
   
신판1
사이다
2개월 전
신판2
고트는 칠성
2개월 전
신판3
기사 좋다 더 써주세요
2개월 전
신판4
사이다 라기엔 또 오지환 내려치기ㅋㅋ
2개월 전
신판19
내말이 ㅋㅋ 오지환이 우승프리미엄..?
2개월 전
신판5
아니 또 지환선수 우승프리미엄으로 상 받았다고 프레임 씌우네 근소한 차이로 우위면 지환선수가 받을만 했겠죠..
2개월 전
신판6
또 대놓고 타선수 내려치네
아니 성적 대놓고 밀린다고
눈막귀막 쩐다!!!!!!

2개월 전
신판7
얼탱이 없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 좀 놔두라고
2개월 전
신판8
아니 작년 오지환도 월등히 잘했고 올해 박성한도 월등히 잘했다고
교묘하게 맞말하는거같으면서 또 타선수 내려치기 그만좀

2개월 전
신판9
선수가 먼저 나서서 우승 프리미엄 언급하고 지금 와서야 모든 화살이 다 선수에게 간다 이거부터 이해불가
그리고 작년 오지환 박찬호 성적 우열 가릴 수 없었다?ㅋㅋㅋㅋ 장난하냐 도루랑 타율 빼고 다 발렸는데 진짜 적당히 하라고ㅋㅋㅋ

2개월 전
신판10
이젠 걍 무표정으류 보네 오지환 언제까지 말할지 궁금하네
2개월 전
신판11
아니 기사가 중간까지 잘 가놓고 마지막에 오지환에서 크게 비뚤어지네
2개월 전
신판12
뭔 우열을 못가려ㅋㅋㅋ
오지환을 졸지에 우승프리미엄으로
상받은 선수로 만드네
어이가 없어서 🤬

2개월 전
신판13
아 기자들 진짜 신고하고싶다ㅋㅋㄱㄲ
2개월 전
신판14
그럼 이러면 결국 우승 프리미엄 옹호아니야??
2개월 전
신판15
우승 프리미엄 꼬집은 건 좋았는데 작년에 받으신 분은 받으실만 했는데 성적 더 좋았는데...
2개월 전
신판16
아 ㄹㅇ 골글 워쩌라고.... 지환이 머리채 좀 그만 잡으시라고요ㅜ
2개월 전
신판17
오지환 얘기 왜케 하냐 진짜 ㅋㅋ
2개월 전
신판18
ㅋㅋㅋㅋㅋ 중간에 드리프트 뭔데^^
2개월 전
신판19
오지환 내려치지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안우진이 그렇게 잘해?56 02.26 11:2021660 0
야구 엔씨 새 노래 개재밋다30 02.26 19:513933 0
야구 심우준한테 달려드는 강백호ㅋㅋㅋㅋㅋㅋㅋㅋㅋ29 02.26 11:2811621 0
야구혹시 지방구단 팬들은28 02.26 22:228075 0
야구 이러면 벤클 한다 안한다22 02.26 14:238369 0
두산 선예매 두산 자리 구합니다 02.26 15:58 98 0
두산 선예매 한화자리 남는 사람 ㅠㅠㅠㅠ 02.26 15:56 74 0
재밌다 02.26 15:53 101 0
이것 뭐예요1 02.26 15:50 287 0
김하성 개구리 웃겨죽을거같음2 02.26 15:46 160 0
정우주 나왔다 02.26 15:36 74 0
얘들아 원래 올스타 다음은 4경기 같은팀이랑 하는거얖ㅍ??5 02.26 15:30 201 0
장터 엘지 두산 선예매 분철 자리남나요... 02.26 15:27 109 0
장터 엘지 선예 분철은 끝난건가25 02.26 15:20 2885 0
시범경기 시간 얼마나 걸릴려나2 02.26 15:09 107 0
장터 두산 선예매 분철한다고 하면 할 팬들 있어...??(마감) 29 02.26 15:06 3143 0
케이티 29번 선수도 좌완투수네 02.26 15:06 73 0
구단별 선예매권이 1루전용 3루전용 있었으면 어떨까라는 상상..... 7 02.26 15:04 317 0
개막전을 위해 매일 트립닷컴을 들어가는 나…3 02.26 15:02 142 0
장터 한화 얼리 성공한 타팀팬 있나요… 02.26 14:58 160 0
내가 회원권 비용 다 낼게요.. 두산 선예매 성공한 타팀있니 02.26 14:53 223 0
선예매권 성공했다.. 02.26 14:53 172 0
끼움 연습경기 첫홈런이 고졸루키라니5 02.26 14:53 187 0
두산 선예매 가입한 타팀신판 있나요,,, 3 02.26 14:47 280 0
원정 잘 안다녀서 우리팀 선예매만 성공하면돼....5 02.26 14:46 2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