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15살에 산 롱패딩이라 ㅜㅜ 중딩때부터 대학 고학년까지 입으니까 질리고 이제 새로운 거 갖고싶음근데 가족들이 왜 멀쩡한거 냅두고 또 사냐 이러면서 이해 못하길래이게 이해 못할 정도인가?? 사는 사람 맘이지 이런 답 말고 걍 익들이라면 안살 것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