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00교육청 00장학사는 폭력교사였습니다 말고 좀 우아하게 보수하는법 없나.... 그냥 그 선생님 이름치니까 교육청 장학사? 라고 뜨더라 동명이인이라기엔 성도 김이박도 아니고 이름도 흔한것도아니고 얼굴도 비스무리하네
누명씌여서 공개망신주고, 억울해서 우니까 자들고 팰거라고 소리지우고, 2~3명이 떠들어도 니들 모두가 잘못한거라면서 애들모두 책상위에 무릎꿇고 손들고있으라하고 이게 아마 빙산의 일각인거 같은데.... 어떻게 복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