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교복은 안입은거같았음


 
익인1
영화? 고등학생이여
5일 전
글쓴이
교복안입었던데
5일 전
익인1
옛날에 잠깐 교복 안 입었던 시절 있었음 80년대에
5일 전
익인2
교복 안입던 시절 우리 엄마도 고딩때 교복 아니고 사복 입었다했음 60년대 후반생
5일 전
익인3
잠깐 교복 자율화 했던 시절ㅋㅋ 고등학생 배경임
5일 전
익인4
초딩 에바지 않냐?
5일 전
익인5
아무리 잘 봐줘도 초딩으론 안보이지 않냐곸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6
영화보면 아하 고딩이구나 할거임
5일 전
익인7
일제시대 잔재라고 교복 짧게 사라졌다가 다시 생긴거임
5일 전
익인8
80년대 교복자율화라고 안입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음 우리엄마 교복 안입고 다니심
5일 전
익인9
우리 엄마 세대같음 우리 엄마도 교복 안입은 세대여서
5일 전
익인10
ㅜㅜㅜ겟냐고
5일 전
익인11
ㅋㅋㅋㅋㅋ 80년대에 교복 안 입던 시기 있었음
5일 전
익인12
초딩이 담배를 피고 있을리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9 12.03 20:1068501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4 12.03 23:42112551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5263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7 12.03 20:315117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9223 0
디자이너브랜드 가방 추천해주라!!! 11.29 21:51 20 0
하 내일 귀뚫을라햇는데 11.29 21:51 43 0
이성 사랑방 노컨택 한다면서 스토리 읽으면 안돼요옹2 11.29 21:51 96 0
"매일 연락하는 친구" <- 몇명이야…? 이게 가능해ㅠㅠ?39 11.29 21:51 498 0
이번달 벌은 알바비 5n만원1 11.29 21:50 54 0
교정해서 못생겨지는 확률보다 나아지는 확률이 더 크지?? 11.29 21:50 14 0
오늘 오후에 택배 집하됐으니까 11.29 21:50 15 0
에이블리 짝퉁 티나지? 11.29 21:50 37 0
학창시절에 안맞던 유향들은 사회에서 안맞이서 힘들어 11.29 21:50 19 0
아무나 빨리 한 명만!4 11.29 21:50 44 0
기관지염으로 한달 넘게 기침 중인데 말을 오래 못하겠어ㅋㅋㅋㅠㅠ 11.29 21:50 22 0
스카되게좋은곳인것같아 지금 이시간에도 사람되게많고 11.29 21:50 27 0
훔 지금 집 앞에 산책나갈까 말까1 11.29 21:49 37 0
이런 퍼자켓은 사도 당분간 못 입겠지..?ㅠ 11.29 21:49 6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중인 익들 들어와봐 11.29 21:49 42 0
나 이제 인티 없으면 살 수 없는 몸이 됐어 11.29 21:49 13 0
카카페 쿠팡 캐시적립 이벤트 지금 없는건가? 11.29 21:49 11 0
난 재수 생각도 안했음 11.29 21:49 18 0
글로니 이 티셔츠 살말 골라주라 11살 22말1 11.29 21:49 31 0
~디 이거 무슨 말투일까 4 11.29 21:4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