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11 12.03 20:1063684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25 12.03 23:42104784 37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75 1:0646626 10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23 12.03 20:3141715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1 12.03 17:197205 0
신기해 어제 운동도 못했고3 11.29 22:47 26 0
이성 사랑방 처음으로 단 둘이 만나는데 술부터 마시는거 오바지??8 11.29 22:46 116 0
혹시 작은 공공기관 같은데는 없어질 수도 있어?3 11.29 22:46 54 0
야한영화 히든페이스? 보고 왔는데 고자극 쩐다15 11.29 22:46 1172 0
진짜 막차 탈려고 뛰어서 힘들다 11.29 22:46 12 0
들어오자마자 다이어트 관련 글 3개 읽음 11.29 22:46 19 0
이성 사랑방/ 지금 선톡 보낼 말7 11.29 22:46 153 0
쉐어하우스에서 살아본 익 있어?2 11.29 22:46 34 0
평소에 잠안올까바 자극적인거 안보는데2 11.29 22:46 23 0
요즘 히터 되게 잘나오는듯...내 방 한기도는데 삶의질 상승함12 11.29 22:46 43 0
관찰하듯이 쳐다보는거 뭐여…?3 11.29 22:46 39 0
이성 사랑방/기타 짝사랑 끝나고 다시보니까 너무 별로야서 충격임2 11.29 22:46 20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상태 기복 큰 사람 있어?1 11.29 22:46 46 0
근데 다들 포인트 왜모아?2 11.29 22:46 21 0
주택청약 꼭 있어야해?20 11.29 22:45 421 0
눈 시력 0.5 0.3인데 안경 안쓰고 다니는건....27 11.29 22:45 296 0
인스타 릴스 이거 아는 익? 11.29 22:45 21 0
도서관 책에서 이상한 냄새 나 11.29 22:45 14 0
진짜 좋은 의미로 충격이다 응원하던 친구였는데 6 11.29 22:45 580 1
혹세 계약도 심신미약 상태로하면 무를수 있어??4 11.29 22:45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