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간호사인데 입원환자가 요구사항 안들어준다고 자해하고 죽겠다고 협박할때 전혀 불쌍하거나 안타깝거나 하지도 않고 속으로 그럼 뒤지시던가ㅋㅋㅋ 라고 생각한다함정신병 증상이어도 걍 안타깝다는 생각 안든대자기는 일이라 상대하는거지 직장만 아니었으면 비웃었을거같다함…아무리 그래도 간호사가 저런 마인드면 좀 에반가…?근데 그런거치고는 몇년동안 잘만 일 다님감정소모가 없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