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원래 그래? 하 피곤하다...... 답장 안할수도 있고

계속 공고 넣으셨나요? 이러면서 연락옴



 
익인1
나 같다... 나는 결과 언제 나오냐고도 10282629번 물어보심
3시간 전
글쓴이
실적 때문에 그런가 면접 보면 연락 왔어요? 이러면서 또 연락오고
친구보다 카톡 많이 할 듯

3시간 전
익인1
ㅋㅋㅋㅋㅋ 나도... 난 그래서 이제 어느정도 해... 죄송하지만 너무 물어보시니까 ㅎㅎ
3시간 전
익인1
필터링 됐네... 어느정도 무시해ㅎㅎ
3시간 전
글쓴이
나도 무시해야 되나 내 또래라서 그런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듯 상담할 때도 개인적인 이야기도 해서 그런지 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657 13:2040806 4
일상 엄마가 내 병원비 1600만원 들고 튀었어225 10:5746668 1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233 17:3117014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185 14:2322891 0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63 11:4312251 0
아니 무진장 랜덤 쿠폰 왱케 빨라???? 19:04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회사... 회식을 주 1회 꼭 하는거같애...8 19:04 97 0
도로상황 진짜 미끄럽나보다 배달 시킬곳이 없네 19:04 19 0
애정결핍 심한거도 정신병 맞지?1 19:04 12 0
당근에서 술 마실 사람 찾는거 오바?3 19:04 53 0
인싸=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사람 잘 챙기는 사람은 진짜 아닌듯5 19:04 97 0
스터디했던 사람들한테 최종 간 사람있냐구 물어보면 좀 실례인가? 19:03 8 0
전공수업 번따 당황스럽다....... 3 19:03 199 0
이성 사랑방 주말내내 데이트 하는 둥이들 있어?1 19:03 45 0
회사에서 혼날때마다 눈물고여 19:03 16 0
국민카드에서 일하는 익 있나?ㅠ 19:03 11 0
인스타 애기들 계정 많이 팔로우 하눈 쨔람 19:02 10 0
기분 나쁠 일이 별로 없는 익들 있냐3 19:02 35 0
애인있는익들 사귄지 얼마나 됐고 현재 설레는지 알려주라ㅠ7 19:02 59 0
분크 가방 지금 사도 ㄱㅊ아?9 19:02 544 0
애들아 이 패딩 10만원인데 싼티나? 16 19:02 576 0
인간적으로 스카나 독서실에 향수랑 담배 금지해야함 19:02 11 0
엄마가 비웃는것 같아서 기분 나쁜데 정상인가ㅜ 19:02 10 0
인간이 너무 싫음1 19:02 15 0
20대 중반쯤 되면 소개 많이 들어와?9 19:02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20:38 ~ 11/28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