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무슨 뜻이야?


 
익인1
나도 그말듣ㄴ느데 ㅋㅋ 궁금함 나도
13일 전
글쓴이
진짜 뭔 말일까 큐ㅠㅜㅠㅜ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384 16:3840127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12 16:332855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46 10:2346194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2 11:1659407 1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1 12:1332350 0
방사선사로 일한지 1년만에 이 일 하기 끔찍해짐17 12.07 09:35 155 0
아파트이름이왜이렇게길어3 12.07 09:35 194 0
지금 회사 별로라고 생각드는데 전에 일한 사람은 동료들이랑 가끔 연락하고 친한가봐 ..2 12.07 09:35 24 0
오늘 시위못참여한다거 선결제 리스트보는데 진짜멋지다 12.07 09:34 56 0
부산익인데 진짜 온리 시위 때문에 오늘 서울 가는 사람 많을까?2 12.07 09:34 74 0
와 다이어트 해서 정상 체중 되니까 혈압 몇 년째 정상 뜨네 12.07 09:34 17 0
다음주 목요일에 내가 제일 예뻐야 하거든????65 12.07 09:34 2403 0
나 포함 우리 가족 다 1찍인데 둘째 혼자 2찍임 1 12.07 09:33 35 0
원래 오늘 엄마랑 바람쐬러 갈까 얘기했었는데1 12.07 09:33 95 0
직원결혼식 참석할건데 5내?7내?18 12.07 09:33 286 0
아웃백이나 빕스 한번도 안가봤는데2 12.07 09:32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여자랑 놀고있으면 화나?3 12.07 09:32 113 0
나 오늘 좋은 꿈 꿨는데!!!! 12.07 09:32 49 0
이성 사랑방 술 먹고 들어간다는 말 없으면 어때?3 12.07 09:32 92 0
이성 사랑방 이틀 연달아 만날때 데이트 뭐해? 1 12.07 09:31 53 0
[속보] "여당 이번만 탄핵 부결할듯"…윤석열 담화 예고에14 12.07 09:31 579 0
와 넷플 인도네시아사람한테 해킹당함2 12.07 09:31 42 0
감동란 소비기한 12월2일까지였는데 먹으면 안되겠지....2 12.07 09:30 23 0
머리정전기 어케해야함..하4 12.07 09:30 22 0
알바 짤렸는데 물건 놔두고온거 있는데 어떡하지 12.07 09:30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