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애하고 25살이고 남친자취방가서 자는것도 엄마가 알거든?

당연히  했을거라 예측하겠지?

[익인1]

울 엄마는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난 당연히 알고 있겠거니 했거든,,? 진짜 모르는거였어,,,

[글쓴이]

헉 ㅋㅌㅌㅋ 근데 엄마가 연애 못하게 하는 엄마들보고 뭐 대낮엔 못하냐고 대실하면 그만이라고 했으니 예상은 하는 할거같기두해 ㅋㅌㅋㅋㅋ

[익인1]

우리 엄마도 그랬거든,,? 근데 내 딸은 아니겠징 이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되게 순수한 뭐 그런 이미지였대

[익인2]

모르는척 하는거 아닌가...

[익인1]

아니 ㄹㅇ 몰랐음 사귄지 3년 넘었을 즘에 내 방에서 피임기구 나랑 같이 발견해서 그 때 엄마 혼절할뻔 내가 나도 성인이고 사귄지 오래됐는데 당연히 했지 하니까 손만 잡고 잘줄 알았대

[글쓴이]

그냥 익1을 넘 순수한 애기라고 생각하셔서 그렁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