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부동산 2일 전 N괴담출근 2일 전 N무성애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연애하면 애인한테 의지하는거 어케 버림3 l 이성 사랑방
  새 글 (W)       
l조회 138l
진짜 이제 의지 안해야지 에효 
내가 1순위 될거야 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연애하면 노잼 성격되는 거 어캄3
 
둥이1
마니버림받아보면대
1개월 전
글쓴둥이
그건 싫다
1개월 전
둥이2
2 자기가 1순위인 사람한테 독하게 버려져보면 연애 이렇게 하면 안되는구나 깨닫게 됨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고깃집 가면 몇인분 먹어?????219 01.24 14:0337901 0
이성 사랑방/썸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76 01.24 19:5413720 0
이성 사랑방전애인 연애중이었는데 내가 연락하니까 헤어지고 왔어110 01.24 11:3723967 0
이성 사랑방어제 이 주제로 애인이랑 토론했는데 둥들은 어느쪽에 공감해?68 01.24 16:1018028 0
이성 사랑방우유부단한 애인VS자기주관 확실하고 솔직한 애인32 01.24 11:5413527 0
상대가 내가 너무 어려서 만나기 싫다고 하면2 12.14 19:28 71 0
둥들아 너희는 5 12.14 19:26 58 0
썸 본인 가족 얘기하면 맘 있는 거겠지? 1 12.14 19:21 87 0
친구들 만나면 연락텀 3시간 이해가능 해?5 12.14 19:20 191 0
권태기 극복하는 과정인데 12.14 19:18 47 0
짝사랑 처음으로 해봤는데 되게 맘아프다… 12.14 19:18 194 0
짝 최근에 이말 듣고 짝사랑 정리 확 된 것 같아3 12.14 19:14 587 0
애인 쏘스윗 ㅠ... 12 12.14 19:13 368 0
권태기야 마음 식은거야? 아님 안정기 가는중? (긴글… 아무나 답해주라🥹🥹 제발)3 12.14 19:13 245 0
애인 연말모임 갔을때 연락 없는거 다들 이해해?4 12.14 19:06 130 0
이별 ㅋㅋ 어제 마주침 12.14 19:05 116 0
두명한테 동시에 고백받으면 누구한테 더 끌릴것같아?6 12.14 19:04 233 0
접어야 되나 고민인데 들어줘 8 12.14 18:57 133 0
애인이랑 카톡하면 재밌어 ??9 12.14 18:55 188 0
이별 11답장한다 22안한다8 12.14 18:54 236 0
짝 내가 술 마시고 집 들어갈 때 전화 해주는거 착각해도 되는거야?6 12.14 18:53 176 0
아직 좋아하는데 먼저 헤어지자 말한사람있어??16 12.14 18:51 180 0
솔직히 애인 키작은 익들아 들어와봐…14 12.14 18:51 608 0
호감이었던적 있어? 56 12.14 18:50 208 0
짝 짝남한테 크리스마스 쿠키 주는거 오바일까?3 12.14 18:50 191 0
처음이전4414424434441445446447448449450451452다음
검색  새 글 (W) 
성고민/성별 언급 주의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
120~21살 정도 커플이면.. 12
2이런 경우는 썸타다가 썸붕난거임?
3난 평생 한국사람 못만날 운명인가봐
4ㄹㅇ 궁금해서 그러는데 애인인데 어떻게 4
5Intj는 똑똑한 애인 좋아하는 것 같아 5
6찐사인지 스킨십 목적인지 봐줄사람 13
 
 
 
 
1 난 사실 혼전순결이 더 이해안되는데 64
2 전한길 강의 결제했는데 카페 댓글 뭐지.. 45
3 나 사실 친구관계에서 겁나 계산적이야 8
4 성과금 들어와따 헤헤 9
5 목짧고 숱 오지게 많으면 긴머리도 별로지않아? 1
6 솔로지옥 직업 다 배우네 다 배우 11
7 맥도날드 이번 신상 진짜 맛있다 1
8 직잭 50퍼쿠폰 기한언제까진지 봐줄사람! 3
9 우리동네가 형편 어려운 가정이 많은데 6
10 네컷사진 프사해놓으면 확대해서 봐??? 15
11 나도 지그재그 50퍼 쿠폰으로 쇼핑한거 올려봄🛍✨️27
12 너네 김치찌개 재료 머 좋아해?28
13 오늘 오전에 나 인성 지렸었음6
14 아빠한테 너는 빨리 결혼해서 남편한테 맞아봐야된다는 소리 들었는데36
15 뭐임?? 이 시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 옴2
16 카톡 선물하기 막는 기능 생기면 좋겠다1
17 숙취 어카냐6
18 음식사진만 4년 찍으면 이렇게 됨11
19 나도 태하가 자는 침대에서 자고싶다2
20 구썸남이 계속 생각난다???
1 29살 강동원이 새벽 응급실을 갔던 그때 52
2 폼 미친 jtbc 자막 수준 ㅋ 4
3 천재소녀가 컨닝으로 수천만원 벌어들이는 방법.gif
4 대전+충남 '대충특별시' 추진중 18
5 카카오톡 이모티콘 순위가 보여주는 민심.jpg 1
6 오늘자 추석 떡값 인증..jpg
7 65년 전 영화치고 꽤 파격적인 뜨거운 것이 좋아 엔딩 장면 1
8 와플대학에서 사라질 걱정 없는 비인기메뉴.jpg 1
9 이 시각 직장인들의 모습
10 포토샵 대신해주세요
11 초록글 요즘 없어진 급식 문화 47
12 초록글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58
13 초록글 현재 여론 폭발한 나솔사계 정숙 대우.JPG 111
 
 
 
 
 
 
 
1 플레이브 선공개한거 듣고 라이브로 노래하는거 찾아봤는데 5
2 아 중증외상센터 개웃긴데??
3 오늘 홍대갔는데 닥터마틴에 사람들 줄서있길래 4
4 ㄱ혹시 알페스 안 하는데 8
5 애들아 구라안치고 송은석 어떤 애기 닮았다 생각했거든? 5
6 ㄱ니네 씨피 진짜 사귄다고 하면 어떨것 같음? 16
7 ㄱ영필 럽스타 그만하시면 안돼요?
8 검찰 구속연장 재신청했네
9 다들 최애 떡볶이 어디야? 53
10 ㄱ영필 부러운 이유 너무 공감가네 ㅋㅋㅋ
11 아니미친 플브 선공개곡 한글가사 개슬프잖아 3
12 닥터닥터 댄스무대는 안하나🥺 3
13 ㄱ영필 포타 추천좀 2
14 쇼타로 전생시절 충격적인 귀여움이다 3
15 ㄱ잼젠 포타 제목 알려주라
16 플레이브 선공개 곡 이제 들어봤는데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