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공홈에서 주문하면 담주 월요일날 온다고 그러고
쿠팡은 토요일이래
근데 내가 일욜날 콘서트보러가 영상은 안찍어도 사진 조금 찍고싶은데


 
익인1
별로
7시간 전
글쓴이
말이라는거지?
7시간 전
익인1
ㅇㅇ
7시간 전
글쓴이
ㅇㅋ 고맙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41 11.28 13:206988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25 11.28 14:2354574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34 11.28 17:3147636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75 11.28 17:468368 6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86 11.28 11:4323294 0
정말 미쳐가는 것 같아 답도 없어 보인다 11.28 20:11 35 0
사랑니 뽑고 비행기 타면 안된다거나 그런거 있나6 11.28 20:11 22 0
이런걸로 퇴사하고 싶으면 오바겠지,,? 7 11.28 20:11 53 0
수부 패딩 슬리퍼 어때? 11.28 20:11 9 0
너희 샤워하는데 몇분걸려 보통?7 11.28 20:10 31 0
수습만 하고 퇴사하려 하는데 멘트 3 11.28 20:10 34 0
인스타 사람 찾기 너무 불편하지 않음? 11.28 20:10 18 0
100일단위 챙기기 싫어하길래 n주년 크게 챙기자고 얘기했는데 너무 성의없는 선물을.. 11.28 20:10 30 0
얘들아 반곱슬이 매직 안 하고 일 다니면 너무 부스스해 보여?2 11.28 20:10 23 0
친구가 많은게 부러워? 적은게 부러워?2 11.28 20:10 23 0
남자들아 너네가 어떤 여자연예인이 외적으로 이상형인데 상대가 그 연예인.. 3 11.28 20:10 19 0
너네 사람 결핍 제일 티날때가 언젠거같음?6 11.28 20:10 68 0
엥... 횡단보도 서있는데 강아지가 내 신발 밟었어....16 11.28 20:10 98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자리 가면 새벽 늦게 들어가는 애인4 11.28 20:09 83 0
신입 진짜 어캄.. 18 11.28 20:09 712 0
나 드디어 나미리패딩 탈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 67 11.28 20:09 1551 0
이성 사랑방/이별 3주 단기연애하고 헤어졌는데 연락왔어 대박 8 11.28 20:09 265 0
퇴근하고 집앞 눈 한 시간 넘게 치웠어 11.28 20:09 14 0
너히 저녁 뭐먹었어 ?!!!?? 3 11.28 20:09 20 0
이성 사랑방 차 없을땐 몰랐는데2 11.28 20:09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