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성수 제외


 
익인1
아씨 뒤로가기
5일 전
익인2
한남동
5일 전
익인3
여의도 더현대 아니면 문래?
5일 전
익인4
쇼핑 좋아하면 한남 이태원 그냥 카페마시고 돌아다니는 거 좋아하면 서촌 광화문
5일 전
익인4
아님 잠실 크리스마스마켓 구경하다 송리단길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0 12.03 20:1067679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0 12.03 23:42111167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3504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2 12.03 20:314953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8765 0
내가 하는 게임 11.30 00:04 41 0
이성 사랑방/ 그사람이랑 이루어지게해주세요..1 11.30 00:04 175 0
다들 패딩 어디꺼입어2 11.30 00:03 97 0
국장 왜아래 다들 얼마나 마이너스야?? 11.30 00:03 18 0
스카에서 모자쓰면 불편할까 공부할때?3 11.30 00:03 44 0
대기업직원이 10명중1명이라고는하지만 젊은세대기준 11.30 00:03 30 0
다리길면 무릎 안좋아? 11.30 00:03 11 0
편입학원 원장쌤하고 상담하면서3 11.30 00:03 45 0
사회 나가면 직업이 뭐든 돈 많이 벌면 장땡이라는거 4 11.30 00:03 70 0
스미노프애플vs짐빔 뭐가 더 나을까 2 11.30 00:02 15 0
블로그 쓰는데 너무하다 그냥지울까ㅠ26 11.30 00:02 573 0
롱패딩 고민중인데 k2랑 노페 중에 11.30 00:02 28 0
홀 정직원 구하는데 들어갔다가 3-6개월 사이에 튀어도됨??3 11.30 00:02 30 0
소개팅에 빵 가져가도 안이상하게 보겟지??6 11.30 00:02 60 0
셀프로 자세 교정 가능할까?13 11.30 00:01 40 0
알바로 250 직원으로 200 뭐가나아13 11.30 00:01 191 0
부모진짜개싫다 ㅎㅎ 11.30 00:01 23 0
중견 회계팀익들아2 11.30 00:00 219 0
대기업 취뽀했다19 11.30 00:00 589 4
올영 메이트인데 세일 때4 11.29 23:5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