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쿠팡 품절인거 보통 담날에 바로 들어와?1 11.28 21:18 19 0
클렌징워터 쓰면 클렌징폼 안써도 되나?? 2 11.28 21:18 19 0
남들이랑 달라서 힘든 익들 있어? 1 11.28 21:18 30 0
정신과약 처방 받았는데 식욕부진 돼서 치킨 두 조각도 못먹음2 11.28 21:18 23 0
설빙 딸기 소스 추가하려고하는데 이거 맛있어? 11.28 21:18 23 0
이성 사랑방 20대 후반, 30대 초반 익들은 애인이랑 결혼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해??7 11.28 21:17 170 0
페북에 학교같은거 등록했잖아6 11.28 21:17 34 0
옛날에 쿠팡 알바하면서 좀 많이 놀랬던 점이1 11.28 21:17 101 0
이성 사랑방 인팁은 호감표시 어캐해?5 11.28 21:17 200 0
고정비용 내고 나면 150남는데 이게 맞아?19 11.28 21:16 285 0
배달이 안와서 취소하려고하는데 가게측이 응답을안하네 11.28 21:16 21 0
남색이랑 어울리는 색 뭐 있어??8 11.28 21:16 26 0
배민 고객요청으로 취소됐어 난 취소한적없는뎅 모지..? 11.28 21:16 66 0
로또 1등되는 망상하는거 정신병 아니지?27 11.28 21:16 377 0
호러미스테리도서 좋아하는 익들에게 추천한다4 11.28 21:16 45 0
세안 11.28 21:16 9 0
홍대 잘알들 있니..✋ 11.28 21:16 35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더 미련 남게 하는 말 뭐지6 11.28 21:16 186 0
일본남자들 인상 엄청 비슷함 11.28 21:15 39 0
처방받은 약 한달 지났는데 먹어도 돼?1 11.28 21:15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