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잡담] 대학 마스코트 굿즈 세트 무료로 받았잔아?? 이거 완전 럭키비키잔아??? | 인스티즈

[잡담] 대학 마스코트 굿즈 세트 무료로 받았잔아?? 이거 완전 럭키비키잔아??? | 인스티즈


보조배터리 텀블러 에코백 키링 인형 포카(?)까지

대박이잔앙?? 이거완전히 럭키지누자나???



 
익인1
용이야? 악어야?
7시간 전
글쓴이
곤뇽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853 11.28 13:2072463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41 11.28 14:235723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42 11.28 17:3149822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180 11.28 17:4611170 6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87 11.28 11:4324048 0
오씨엔에서 해리포터 연속방송!!1 11.28 20:37 23 0
토요일 오전 11시반에 시끄럽다 찾아올라오는거 이해해? 4 11.28 20:37 16 0
눈길이라 배달 시켰는데 안온다… 11.28 20:37 20 0
ESTJ 남자 <- 어떨 것 같아? 11.28 20:37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내 앞에서 오우 쓑~ 이러는데7 11.28 20:37 141 0
pms때문에 30분째 질질 짜고 있음....2 11.28 20:37 19 0
나 인턴인데 당일퇴사 통보 가능해? 11.28 20:37 20 0
전자레인지 돌렸는데 뚜껑이 녹았는데,,먹어도되나 11.28 20:37 9 0
저녁으로 단백질쉐이크 하나 먹었더니 11.28 20:37 13 0
이 에센스 향 너무 좋은데 써본사람? 11.28 20:37 16 0
adhd 전문직 수험생 6 11.28 20:37 60 0
아니 나 기획팀 막내고 디자인팀 담당자는 차장이거든? 11.28 20:37 11 0
이성 사랑방 잇팁 누가 개인시간 좋아한다 했냐8 11.28 20:37 123 0
혈육 나한테는 11.28 20:37 14 0
지하철 태업 지금은 안하나?? 11.28 20:37 12 0
너희 부정출혈 있으면 바로 병원가? 4 11.28 20:36 15 0
너네 취업 잘 하는거 부럽다 3 11.28 20:36 39 0
제주 애월읍 근방에 진짜 카페 괜찮은 곳 추천 해줄 수 있을까? ㅠㅠ1 11.28 20:36 13 0
공부하는거 진짜 칼로리소모 많이 되는듯12 11.28 20:36 395 0
제일 친한 대학동기가 내 자존감을 너무 깎아먹어1 11.28 20:36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