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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로 말하면 이 나라 사람들이 어케 알아듣냐고

다 못알아 듣는데도 계속 중국어로 말해서 직원들 곤란해함.. 참 어딜가나 놀라운 중국인들만 보는중 



 
익인1
고작 그 정도 가지고 뭘 ㅋㅋㅋㅋ
1시간 전
글쓴이
소리지르면서 말하니까 그래ㅋㅋㅋ
1시간 전
익인1
그정도는 약과라는거야 그분들이 화장실 쓰는 걸 봐야 아 이래서 중국인이구나 할거야
1시간 전
글쓴이
아 알지..ㅋㅋㅋㅋㅋ 나도 더 징한거 많이 봤어
1시간 전
익인1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내 룸메 중국인이라 난 매일 아침 그녀의 통화소리에 잠을 깨지
...... 데시벨이 보통 95에서 시작해......

1시간 전
글쓴이
1에게
아.... 익이 더 심하게 봤겠네 난 약과일듯..

1시간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 예전엔 그래도 중드도 중국영화도 가끔 봤는데 중국인 룸메 만난 이후로 볼수가 없어...... 듣기만 해도 트라우마가 올라와서... 아무리 소리를 줄여도 너무 시끄러워......

1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ㅇㅈ 나도 예전에 해외여행갔다가 실수로 차이나타운 식당 잘못 들어갔었거든 메뉴 주문힐때 영어로 뭐 물어봤더니 식당 주인이 내 말 안 듣고 중국어로만 뭐라뭐라 말하길래 당황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ㅠ
1시간 전
익인3
나도 상해 갔다가 영어 안통해서 번역기 돌리는데도 번역이 잘 안되눈지 못알아듣는거 같더라 거의 한자로 필담 했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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