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사실 내가 생각해도 난 infp 그자체긴 해...
너무 걱정 생각이 많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140 12.03 20:1067679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60 12.03 23:42111167 42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0 1:0653504 11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152 12.03 20:3149534
야구 신판들아 들어와서 홈런 세레모니 1, 2, 3 중에 뭐가 제일 킹받고 벤클감인지 골..42 12.03 17:198765 0
임고생인데 갑자기 좀 현타옴.. 12 11.29 23:54 312 0
천성은 착한데 가끔 말 할 때 선 남나드는 직원은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1 11.29 23:54 37 0
20대 초반 셀린느 어때10 11.29 23:53 344 0
gs에서 알바하는 익 있어?13 11.29 23:53 32 0
대익들 기말고사 언제야?3 11.29 23:53 49 0
으아 눈썹반영구 받은지 딱 일주일 됐는데 간질간질해2 11.29 23:53 15 0
It's 사람닉네임 이거 문법에 어긋나지??4 11.29 23:53 22 0
생선회에 맛이라는게 존재해?9 11.29 23:53 214 0
1월 혼여 도쿄vs홍콩7 11.29 23:53 53 0
폰케 한 열개 넘개 사놓고 결국 투명폰케로 돌아옴 11.29 23:53 15 0
역시 겨울에 먹는 핫초코 미떼가 최고다 ㅜㅜ 11.29 23:53 11 0
이성 사랑방 술 좋아하는 애인15 11.29 23:52 177 0
내일 인천공항 몇 시에 가야 되지 ㅜㅜ2 11.29 23:52 25 0
비타민C 세달 넘게 먹으니까 하얘짐1 11.29 23:52 37 0
하객룩으로 원숄더 니트 괜찮아? 11.29 23:52 13 0
야채호빵vs팥호빵1 11.29 23:52 8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거짓말 치는거야?3 11.29 23:52 101 0
이시간에 불닭먹는거 어케 생각하냐5 11.29 23:51 30 0
이성 사랑방 애인만나기 싫은데 내가 감정적인건가4 11.29 23:51 107 0
우리나라는 진짜 여유가 아예 없는 나라같긴 해 11.29 23: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