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실수하고 잘못해도 다들 편들어주고 위로하고 수습 도와주신다.. 자책하고 멘탈 나간게 티나서 그런건지 왜 다들 화를 안내실까
3년차쯤 되니 마음이 불안해.. 26살이라 엄청 어린 나이는 아닌것 같은데 애같다는 얘기 자꾸 듣고 그래서 좀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