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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75 12.11 10:2355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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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37867 0
가난해도 화목한 편이지 하면서 그냥저냥 잘 살아왔는데 12.07 12:00 34 0
유튜브도 리스트 기능 있었음 좋겠다 12.07 11:59 15 0
오늘 서울 시위 몇시야? 12.07 11:59 28 0
본인표출나 면접 망한 거 합격으로 잊게 됨!!!!!!42 12.07 11:59 1018 5
비상계엄 후로 백퍼 탄핵이라 생각했는데 12.07 11:59 45 0
나만 김밥천국에서도 데이트 가능이야???4 12.07 11:59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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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미새야. 근데 그 이유가 참 슬프다....ㅎ2 12.07 11:59 177 0
부결되도 계속 시위나가서 목소리내야함 다음은 11일인가 12일이래 12.07 11:59 39 0
친구중에 진짜 이해안되는 애 있는데 밥을 과하게 먹고 매번 힘들어해 12.07 11:59 25 0
우리집 화장실 공사했을 때 공사하시러 오신 분들한테1 12.07 11:58 72 0
머리 묶으면 얼굴 사는 사람의 특징이 뭘까6 12.07 11:58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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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가는데 머리핀 괜찮낭..1 12.07 11:57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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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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