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개짜증나니깐


 
익인1
아 나도ㅠ 예정일 지났는데 pms만 계속 겪는중ㅠ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08 16:3841320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17 16:3329549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2 10:234703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07 11:1660460 19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1 12:1332784 0
얘들아 다이소에 푸룬주스도 파나?7 12.07 11:31 68 0
네이버 외국에서 해킹당한거같은데 탈퇴하고 재가입하는게 좋겟지..?1 12.07 11:31 22 0
김볶이랑 돈까스!!!4 12.07 11:30 23 0
오 아이폰 업데이트 또 됐네 12.07 11:30 139 0
직장인 익들아 이것 좀 봐줘8 12.07 11:30 40 0
해외 사는 친구 선물 뭐가 좋을까14 12.07 11:30 69 0
얘들아 너네 똥..싸면 몸무게 얼마나 빠지냐4 12.07 11:30 64 0
고추바사삭 시켰다 ㅎㅎ4 12.07 11:30 36 0
이분 닮았다는데 어떤 느낌인지 봐줄 수 있어??4 12.07 11:29 498 0
카페 알바하는데 음료 주문 밀려서 손님들 좀 기다려야 했거든?2 12.07 11:29 270 1
이틀 공강일 때 평일 알바하기 딱 좋았는데2 12.07 11:29 39 0
해외갔다오고 직장에 간식 돌렸는데 돈 개아까움 9 12.07 11:28 477 0
회사에서 계속 한숨쉬는 사람 어떻게 생각함?1 12.07 11:28 30 0
무급병가가 -95,000원이면 하루일당이 95,000원인거지? 12.07 11:28 13 0
진상 제일많은나이대가 어느정도라고 생각해?11 12.07 11:28 161 0
쓰니 브런치인데 혼자 다 먹으면 돼지야???24 12.07 11:28 940 0
아아악 보드게임모임 어떤 남자사람 너무 거슬려4 12.07 11:28 61 0
근데 표결 다 끝나고 시위하면 그건 무슨 의미인 거야...????7 12.07 11:28 352 0
알바관둔다고 말했는데 가기진짜싫음6 12.07 11:27 36 0
아 추운게 다이어트 하면서 살 빠지는 신호인건지 12.07 11:27 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