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심하면 블랙리스트로 등록 될수있어?


 
익인1
그런 걸론 아닐걸.. 걍 요새 잘 안 뽑아
13일 전
익인2
산재처리 받거나 그런 거 아니면 상관없을 거 같은데..? 해당 부서 당일 담당자만 알고 넘어갈 일이지, 그거 하나하나 공유하는 것도 아니구. 노쇼는 불이익 있다고 하는데, 다치는 거는 어쩔 수 없는 일이라...이상하면 기존에 다니던데 말고, 새로 생긴 센터나 규모 큰 곳으로 신청 넣어봐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익때부터 7년 넘게 장기연애 했는데 이 사람이랑 결혼 하면 안되는 거야? 내년에 ..1486 16:3844249 1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28 16:3331985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59 10:2348873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12 11:1662720 21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2 12:1334088 0
야끼소바 vs 설렁탕 vs 초밥 ㅠㅠ 골라줘 ㅜㅜㅜ 2 12.07 11:12 15 0
남자친구아니면 다른사람들이랑 말조차도 하기싫어 12.07 11:12 22 0
자다깻는데 피부가 너무 번들번들한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말햇는데9 12.07 11:12 989 3
점메추 저메추 부탁2 12.07 11:12 45 0
이름 모를 씨앗들을 날려줬어 12.07 11:12 50 0
사주나 신점 진짜 잘보는데는 검색해도 안나오는곳인듯3 12.07 11:12 13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고 싶진 않은데 연락왓음 좋겠네..4 12.07 11:12 203 0
저게 국민한테 하는 대국민담화임???2 12.07 11:11 27 0
부트캠프 같이 일하는 팀원들 끝날때 선물주려고 하는데 12.07 11:11 13 0
탄핵 두번은 오바야? 1 12.07 11:11 88 0
크리스마스 이브에 친구들한테 가볍게줄선물뭐있을까??6 12.07 11:10 35 0
상아색 잘뽑는 글로우 파데 추천해줄 수 있을까ㅜㅜㅜ 12.07 11:10 12 0
트위터 원래2 12.07 11:10 29 0
아씹 배민1 뚜벅이 걸려서 배달 예정시간 25분 늘어남2 12.07 11:10 235 0
너네 50살 아져씨랑 연애할수있음???8 12.07 11:10 87 0
나 좀 이해가 안되는 게 치즈버거엔 왜 야채가 없는거임…!!2 12.07 11:10 20 0
남친이랑 9살 차이나는데.. 데이트비용...5 12.07 11:10 93 0
경제 무너지는 소리 나만 들리냐2 12.07 11:10 57 0
공포의 오프라인 댓글 12.07 11:10 90 0
이성 사랑방 내 마음이 식었는데 …. (답변 부탁할게🥹)12 12.07 11:10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