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사흘째 안 가라앉네ㅜㅜㅜ


 
익인1
니들 패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4 12.02 13:4748830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58 12.02 19:1150564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69654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0 12.02 11:024784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089 0
나 20댄데 고혈압 인 것 같애……..10 11.28 22:05 87 0
겨울엔 트위드 입고싶으면 그위에 뭐입어???2 11.28 22:05 44 0
양념치킨 맛있는 곳 있어!?!?7 11.28 22:05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인플루언서들 팔로우 하는 거 왤케 싫지..3 11.28 22:05 95 0
감기걸렸는데 재채기 연속 10번함ㅋㅋㅋㅋㅋ 2 11.28 22:04 18 0
편도 1시간 40분이어서 자취 하고싶은데 내 상황 좀 봐줄 익 8 11.28 22:04 50 0
보통 상여금은 12월에 나와?3 11.28 22:04 46 0
정신과 상담 처음 가서 우는 건 흔한가?6 11.28 22:04 48 0
어른들 외모 칭찬 후하게 해주시는거 아는데1 11.28 22:04 53 0
쿠펀치 일용직 상용직 있던데4 11.28 22:03 27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2 11.28 22:03 175 0
아놔 팬티 샀는데 넘 작음 이거 잡아당기면 늘어나니ㅠ2 11.28 22:03 19 0
엽떡 시킬 말 ㅠ 기본 시킬까 마라 시킬까7 11.28 22:03 42 0
성당이랑 교회 분위기 많이 달라? 6 11.28 22:03 40 0
그사람 연락올까? 11.28 22:03 43 0
좋아하는 맘 접는 방법 알려줄사람 있어? 9 11.28 22:03 57 0
뜨개질 좀 적당히 해야지 11.28 22:03 49 0
이성 사랑방 남녀 같은 mbti7 11.28 22:03 160 0
이성 사랑방 자꾸만 날 오해하고 가까워질만하면 멀어지는 관계는… 힘들어도 미련 접어야겠지????..3 11.28 22:03 65 0
해외 몇달 갔다고 교포흉내내는거 대리수치다..2 11.28 22:0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