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69 12.03 20:1079936 4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705 12.03 23:42128824 48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24 12.03 20:317180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9 1:0672107 17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5 12.03 20:066642 0
돈 많이벌고 싶으면 사업빼고 뭐가 젤 나아?2 11.30 00:31 36 0
토익스피킹이 훨씬 쉽다 1 11.30 00:31 56 0
인턴에서 인턴으로 갈아타려는데 11.30 00:30 27 0
영어 회화 어떻게 공부해?11 11.30 00:30 65 0
택시 기사님께서 분실물 돌려주셨는데2 11.30 00:30 25 0
근데 렌즈는 진짜 돌고돌고돌아서 쓰던 걸로 돌아오지 않냐2 11.30 00:30 21 0
아이거 왤케 웃김ㅋㅋㅋㅋ 11.30 00:30 38 0
아이패드 프로는 매년 새로운거 나오나?? 11.30 00:30 11 0
얘들아 자궁경부암 검사 많이 아파?? 4 11.30 00:30 69 0
아뉘 이 시간에 짜장범벅먹고싶어짐5 11.30 00:29 13 0
부츠컷 바지핏 좀 봐바 입을까 반품할까 27 11.30 00:29 300 0
와 나 귤 방금 6개 다 먹어치움 11.30 00:29 11 0
헐 무접점 키보드는 진짜 비싸구나ㅠㅠ 1 11.30 00:29 18 0
다들 뭐하고 있어4 11.30 00:29 36 0
고양이가 벽지 해친거... 집 나갈때 벽지 갈이하면 얼마나오지...3 11.30 00:29 20 0
하객룩 아우터로 입기에 넘 밝을까?2 11.30 00:29 80 0
역류성 식도염 증상 제대로 아는사람..7 11.30 00:28 63 0
약간 생각을 하게 해주는 유튜버 추천해줘5 11.30 00:28 3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전화 온거 못받았는데 11.30 00:28 144 0
초봉 4500이면 만족함? 17 11.30 00:28 2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