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뭔가 그냥...이미 뽑을 사람 정해져 있는 느낌?

나는 그냥 별 질문도 안 들어오고 잘 보지도, 못 보지도 않은 꾸리꾸리한 느낌....병풍 하다 온것 같기도 하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아닝 다른 중견기업!
4일 전
익인2
면까몰
4일 전
익인2
두개만 질문하고 병풍 취급 당한 면접도 붙었었음 화이팅 🍀🍀
4일 전
글쓴이
진짜 면까몰이었음 좋겠다...고마워!
4일 전
익인4
나 1차면접때 완전 그랬는데.. 붙어서 임원면접 가는데 똑같을까ㅠㅠ?
3일 전
글쓴이
엇 나도 1차때 뭔가 병풍하고 온것같은 느낌이어서 떨어지겠군...하다가 붙어서 임원면접 본거야 아마 1차때랑 느낌 비슷할거야 ㅋㅋㅠ
어제
익인4
응응 ㅋㅋㅋㅋ ㅠㅠ 맘편하게 보고와야겠다.. 1차면접때도 물음표 떠있는 상태에서 답변하고온거라 .. ㅋㅋㅋ파이팅하자ㅜㅜ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패딩 몇개야.. 난 7개607 12.02 13:4749457 0
일상 내년 결혼 예정인데 파혼하게 생겼어 봐주라 ㅠㅠ660 12.02 19:1151671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357 12.02 11:0170405 3
이성 사랑방7살 차이나는 연애 조언이 필요해(나 25, 애인 32) 274 12.02 11:0248487 0
야구 미쳤나봐…..74 12.02 10:0254681 0
사주 너무 신경쓰이는데 잊어야겠지4 11.28 22:44 60 0
신카 처음 써보는데 실적 30만원 채우는거 할부결제도 포함인거야?5 11.28 22:44 28 0
첫눈 내리고 생각나는 사람이 따로 있나?…5 11.28 22:44 27 0
붙임머리로 머리 숱 많아보이게 할 수 있어?2 11.28 22:44 25 0
자취생.... 오늘 난방 틀엇는데 갑자기 가스비 무서워짐8 11.28 22:44 179 0
쇼호스트되고 싶은데 잘아는익 있어? 11.28 22:43 25 0
쌍수 하고 진짜 예뻐졌는데2 11.28 22:43 119 0
말 주변이 없어서 너무 힘들다1 11.28 22:43 27 0
보통 번따는 자고싶어서 따는거야?24 11.28 22:43 659 0
이런 날씨에 누가 아아 마셔 11.28 22:43 1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은 나보다 나은 사람 못만날거야 ㅋㅋ 11.28 22:43 69 0
운동 초보자 체력 늘리는데 직빵인 운동 뭐가 있을까18 11.28 22:43 359 0
짝남이 내일도 오냐고 물어봤어.... 그럼 내가 내일도 가야하잖아 🥹1 11.28 22:43 45 0
익들아 이런 치마에 코트 입으면 이상햐??3 11.28 22:42 147 0
맥주 안주로 뭐 먹을까2 11.28 22:42 23 0
본인 형제자매에 대해 어떻게 얘기하는 편이야? 11.28 22:42 31 0
스컬피그 레깅스 어때?1 11.28 22:42 15 0
20살인데 연애 세번에 썸 두번 와 나 찬란하다 11.28 22:42 21 0
귤 까줄 사람3 11.28 22:42 17 0
오늘 길가다 자전거랑 박았음ㅋㅋ 11.28 22:4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