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6l
마지막에 그렇게 끝나는게 맞음? 뭐 어쩌라는 내용인지 모르겠는디...


 
익인2
좀 깊이있게 생각해 바..
13일 전
익인3
그럴수있지
13일 전
익인4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소년이온다, 희랍어시간 등 다른 것도 하나씩 읽어봐
13일 전
익인5
근데 그럴 수도 있음 ㅋㅋㅋㅋ 누군가 뭘 느꼈다고 꼭 나도 뭘 느껴야지 하는 강박이 있으면 책 잘 안 읽게 되더라 흠... 몰르겟다 하고 딴책 읽으면 돼
13일 전
익인5
그러다보면 전에 읽었던 책 다시 읽게 되고 또 새롭게 생각하게 되고 그럼
13일 전
익인6
원래 좀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물론 그냥 읽으면 읽을 수야 있는데 해석의 여지가 좀 있는 책 같음 소년이 온다가 훨 쉬워
13일 전
익인7
작별하지 않는다 ㅊㅊ 이게 젤 명확해
13일 전
익인8
나도 첨에 그랬어!ㅎ
13일 전
익인9
나도 첨엔 후루루룩 대충 읽었고 두번째에 다시 읽었는데 두번 읽을 때가 더 이해 잘 됐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솔직히 마루는 강쥐 캐릭터 안귀엽지않아......??? 380 12.11 16:3339507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거리라 밥을 번갈아가면서 사는데, 이런경우에 내가 속좁아? 375 12.11 10:2355608 1
일상익들아 스벅에서 당분간 아아만 시켜324 12.11 11:1670032 21
일상엄마 돌아가신지 5년 지났는데 아직도 우는거 이해 가? 158 12.11 19:067687 2
야구그래서 야구판에서 목소리 낸 선수가 한명이란말이지?83 12.11 12:1337867 0
쌔파란색 목도리 삼 12.07 12:39 19 0
공동현관 앞에서 택배분실했는데 경찰에 신고해도돼? 12.07 12:39 10 0
방구석에서 탄핵 외치는 애들은 뭐임15 12.07 12:39 335 0
교정 스크류 박는거 잇몸 째고 한 익들 있어?10 12.07 12:38 148 0
윗 집에서 진동소리가 심하게 들리는데 대체 뭐 하는거지?24 12.07 12:38 28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뭐가 부족해서 걜 만났지????4 12.07 12:38 187 0
아 제주도 감귤농장 갔던 곳 귤 맛있어서 시키려는데 만원이나 올랐네1 12.07 12:38 24 0
펫샵에 대해 매번 달리는 마인드 12.07 12:37 88 0
인스타 나만안돼? 12.07 12:37 17 0
시위할 때 내 옆에 누구든 스기만 해 12.07 12:36 125 0
어느 가게 휴무인데 붙여 놓은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16 12.07 12:36 1602 3
익들아 공항하는 버스 뭐 탈까2 12.07 12:36 12 0
서울 놀러가고싶른데 갈 칭구가 없가 혼자 갈 말3 12.07 12:35 121 0
분명 오늘 잠을 얼마 못자고 나왔는데 12.07 12:35 19 0
이성 사랑방 서운함이 쌓여서 헤어지자하면 후회해?19 12.07 12:35 296 0
담배 그림 바꿔달라는거 같잖다 진짜3 12.07 12:35 128 0
다들 애인하고 음식 나눠먹음? 12.07 12:35 13 0
뭔가 힐에 짧은 치마 입으면 좀 뭐라해야되지26 12.07 12:34 844 0
마라탕이랑 짜장면 중에 뭐가 더 살쪄?2 12.07 12:34 47 0
투썸 알바해본 익들 있어??2 12.07 12:34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