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궁금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이성 사랑방 연하애인 썸원 답변이 연하 같지 않아3 11.30 02:09 350 0
살찌면 대우 달라진다는거 이해도 공감도 안됐는데 20 11.30 02:09 336 0
너네 가족이 술취해서 집에 못들어오고있으면 어떻게해?3 11.30 02:09 24 0
동성 지인한테 친구 이상의 감정이 느껴지는데5 11.30 02:09 59 0
일본어 전혀 모르는데 일본 한달 살기 해도 될까?5 11.30 02:09 44 0
만약 차 사고 났는데 상대 차량에 번호 없으면 어떻게 해?3 11.30 02:09 25 0
곧 올영 세일인데 주름 관리할거 아무거나 추천하나만 해주라 11.30 02:08 17 0
간호는 실습나가면 어느과 가 보통? 11.30 02:08 29 0
이성 사랑방/기타 되게 친한데 무언가 어색한 사이는 머지 11.30 02:08 64 0
자주먹는 저당 아이스크림 대장균득실하대서 충격먹음4 11.30 02:08 81 0
요새 머리묶으면 돌쇠 되서 옆머리?커트하러 미용실 가고싶은데 11.30 02:08 13 0
아이클라우드 쓰는 익 있어?3 11.30 02:08 68 0
esfp-t 특징 알려주라 11.30 02:07 18 0
나 우울증이야? (마마 지디 영상보고 느낀점)41 11.30 02:07 640 0
가슴 처졌으면 끈나시 못 입지 ??????15 11.30 02:07 354 0
내 친구 얼굴에 기분 나쁜 티가 하나도 안 나서 신기함1 11.30 02:06 44 0
근데 텃세나 태움같은거로 괴롭히면4 11.30 02:06 102 0
이주아 시의발2 11.30 02:05 63 0
지금은 막 할머니들이 하시는 유튜브 먹방 같은게 흔하지않아서 다들 좋아하잖아 11.30 02:05 21 0
코인하는 애들 있니1 11.30 02:05 6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