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너무 자괴감 들어.. 나 운전에 진짜 소질 없나봐


 
익인1
아앗,,, 홧팅 다시 도전해보자!
5일 전
익인2
ㅋㅋ아냐 많이들 떨어지는걸
5일 전
익인3
ㄱㅊ 나도 기능 한번 떨어졌었어..ㅎ
5일 전
익인4
기능 한번에 못붙으면 운전하면 안 된다는 소리 듣긴 했는데 나도 떨어질듯 ㅎ
5일 전
익인5
나 기능 주차에서 계속 걸려서 n번 떨어졌었어..ㅎ
5일 전
익인6
나더 삼수함
5일 전
익인7
괜찮아 기능은 한번씩 떨어지는 사람들 꽤 있음
5일 전
익인8
나도 3번 떨어졌어 ㄱㅊㄱㅊ 지금은 운전 잘 하고 다님
5일 전
익인9
ㄱㅊ 나 도로주행 장내에서 떨어짐 도로도 못나가보고 시동 세번꺼져서 실격당함
5일 전
익인10
나도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직업뭐야? 일단 난 밝힘1217 12.03 20:1076796 3
일상비상계엄 선포이유 대충 요약해줄게699 12.03 23:42124537 47
이성 사랑방연애 겁나많이해봤고 내린 결론201 12.03 20:3166114
일상난 지금부터가 진짜 무서운일이 일어날거라 생각해187 1:0667818 15
야구올해 뉴비인 내가 충격받았던 사실 탑5 : 롯데 강민호 / 두산 김현수 / 엔씨 나..43 12.03 20:064287 0
새직장 2개월차인데 사람들이 너무 불편해 ㅇ 11.30 01:39 31 0
에이블리 990할인 품목 못봐? 11.30 01:38 16 0
내가 생각해도 내인생 너무 개꿀임9 11.30 01:38 383 0
지하철 기관사 터널속으로 출근하기도 하는 줄 몰랐음..... 11.30 01:38 49 0
이거 환불될까???2 11.30 01:38 60 0
이성 사랑방 본인 입으로 여자 많이 만나봤다고 하는 사람은11 11.30 01:38 130 0
인티도 눈 내리는거 상근이가 수동으로 해? 11.30 01:38 20 0
싫다고 하면 알아먹어야지1 11.30 01:37 43 0
애들아 편입할거면 전문대 3년제말고 2년제 가는게 낫지? 7 11.30 01:37 52 0
얘드라 지금 지그재그에서 화장품 40퍼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5 11.30 01:37 554 0
난 왜이렇게 간이 작을까? 11.30 01:37 74 0
전화기 공대생 26살에 바로 졸업 vs 기사따고 26살 졸업4 11.30 01:37 34 0
나 adhd일까? 2 11.30 01:37 63 0
이성 사랑방 나도 누군가를 좋아하고 설레고싶다..4 11.30 01:37 132 0
코수술안해도 웃을 때 코 안 퍼질 수 있어? 11.30 01:36 24 0
이 친구 별로 안 만나고 싶은데 어때?3 11.30 01:36 74 0
본인표출 무신사 블프를 맞아서 무신사 가서 입어본 아우터들😇..40 48 11.30 01:36 1151 1
이성 사랑방 100일쯤에 커플링하자구 말해볼건데 역시 금이 나으려나5 11.30 01:36 125 0
중앙대 간호학과 가고 싶다1 11.30 01:36 47 0
라면사러 편의점 간당 11.30 01:36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