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우리 팀에도 노안 소리 듣는 선수 있거든 근데 우리는 얘를 어릴 때부터 봐오기도 했고, 또 팀 내에서 막내라고 귀여움 받고 챙김 받는 모습도 봐서 그런지 그냥 자기 나이처럼 보인단 말이야ㅋㅋ 근데 타팀팬인 친구들은 다 노안이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ㅠ 


 
신판1
아니 나는 ㄹㅇ 우리팀에 노안 없는 거 같은데.. 콩깍지인가
2일 전
신판2
그런것같아 ㅋㅋㅋ얼라때부터 봐왔으니까 익숙해진것도 있겠고 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2024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 달글1849 11.30 12:0034872 0
야구 디자인이 이게 최선인가싶은 기아 타이거즈 12번 우승달성 후 나오는 우승앰블럼 시계..50 11.30 15:3814326 0
야구[부고] LG 트윈스 신민재 선수 모친상40 11.30 14:5512748 0
야구/정보/소식 NC 외국인 에이스, 2년 연속 화이트삭스행?36 11.30 09:4813311 0
야구 후라도썰 29 11.30 21:456747 0
소형준 선수 볼때마다 맥반석계란같아2 11.28 22:48 95 0
파니들아 잼얘해줘16 11.28 22:38 114 0
쓱창기 손재주 무슨 일이야3 11.28 22:32 264 0
헤헤 눈이당 ⸜(⑉˙ᗜ˙⑉)⸝♡.*5 11.28 22:28 300 0
내가 나이 듣고 제일 놀란 선수 탑320 11.28 22:20 1768 0
야선-팬 벨드 나온단 거 지금 봤는데 웃기다 11.28 22:10 278 0
일본인 친구한테 이대호 선수 얘기 들었당 11.28 22:09 160 0
배팅볼투수나 불펜포수 중에 프로 도전하는 사람들 많나?2 11.28 22:06 262 0
아까 유니폼 네 벌 손빨래했다가 몸살 오는듯6 11.28 22:02 121 0
만약 염경엽이 강정호처럼 배팅 스쿨 같은거 하면 어떨까?4 11.28 21:56 317 0
내년 5강 어케될지 궁금하다…8 11.28 21:45 374 0
무지네 태형 선수 별명이 피크민이야?ㅋㅋㅋㅋ 피크민 합성(?) 짤 겁나 귀여워ㅋㅋㅋ..3 11.28 21:44 388 0
나 담왔어.... 11.28 21:35 73 0
상무 가서 몸 키우고+야구할 때 표정변화 많이 없어서 그렇지 우리승엽이.. 31 11.28 21:25 5007 0
어라라 호로...록...? ꒰(≖ᴗ≖)꒱4 11.28 21:25 238 0
민석군 캐릭터 파악 완10 11.28 21:22 613 0
도영선수 최종 권력..6 11.28 21:18 752 0
팀팬은 노안 아니라 생각하고 타팀팬은 노안이라 생각하는 선수들 은근 많은 듯2 11.28 21:16 219 0
촑글 보고 말하는데 야선 중에 내 이상형 있음 12 11.28 21:10 305 0
보리들이 이거 큰방에도 자랑했나 👀2 11.28 21:02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