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배달은 되긴 되는데 콜 잘 안잡히고 배달되는 가게 별로없음

쿠팡은 되고 편의점은 시내까지 가야함(자가용/버스) 없으면 못감 걸어서 55분 버스론 30분 [배차간격 두시간] 

근데 집은 신식이라 삐까뻔쩍함 이러면 살수 있을것 같아?



 
익인1
쿠팡되면 완전 가능…
2일 전
글쓴이
실제로 이런집에서 며칠살아봤는데 3일이상은 못살겠음 늙어서 귀향하면 딱 좋은집임..,,,
2일 전
익인1
집순이라서 그런가 나는 넘 좋을 것 같아 고양이랑 살면 딱 좋을 것 같음
2일 전
글쓴이
동물 키우긴 좋아 시골은
2일 전
익인1
중고차 한대 사서 입주ㅎㅎ
2일 전
글쓴이
중고차 좋지 편하게 왔다갔다 할수도 있고
2일 전
익인2
딱 양평 부잣집 별장이 그렇다
2일 전
글쓴이
양평-여주 쪽은 살기는 좋아 근데 버스도 없고 인프라도 없어서 서울쥐가 이렇게 뚝 살고있음 너무 심심해 시내 나가고 싶어짐ㅜㅜ
2일 전
익인3
나도 쭉 서울 살다가 결혼하고 딱 저런 지역으로 넘어온 케이스인데 인프라 없는 곳에선 두번다신 못 살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어
2일 전
글쓴이
갑자기 며칠살면은 그냥 너무 지루해
자꾸 나가고싶어짐 늙어서 귀향하기 적합한 정도임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34 14:358808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95 16:414620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03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5813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76 14:015207 0
알바.....가기......싫다........2 12:29 17 0
이성 사랑방 남미새는 진짜 대단한 거 같아.. 13 12:29 281 0
어떻게든 남들한테 칭찬 부러움 받기 애쓰는 사람, 절대 칭찬 안해주는 사람 둘다 개..1 12:29 13 0
사업한다는 여자가 이런식 행동하면 2 12:29 24 0
당근에서 알바 지원해본사람?1 12:29 22 0
올영 쿠션 중에 어디게 제일나아? 12:28 11 0
건전지 vat포함에서 vat가 뭐야??3 12:28 359 0
친구가 아기토끼라고 불러주는데 수치스러워..15 12:27 569 0
자동차 걍 물묻힌 걸레로 닦아도 돼?1 12:27 14 0
아니 근데 여성이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시키는8 12:27 38 0
시이츄 12:27 8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처음 나가는데4 12:27 132 0
핸섬가이즈 왤케 잔인해ㅠ 12:27 27 0
코트 어깨뽕 수선도 돼? 12:27 9 0
아니 자기가 먼저 팔로하고 왜 언팔함 12:26 15 0
엄마가 기미가 심하셔서 크림 사드리려는데..2 12:26 58 0
카카오페이로 버스 못 타지... 지갑 잃어버려서 현금도 실물 카드도 없음 ㅠㅠ3 12:26 106 0
너희라면 뭐 살것같아? 12:26 7 0
수면양말 좋구나 12:26 9 0
남자 때문에 자기관리,개발 하는거 어캐 생각함?21 12:26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