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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 같아도 식을듯
2일 전
글쓴이
내가 쓰레기 버린건 실수한거긴한데 마음이 좀 그렇더라..
2일 전
익인1
성격이 되게 예민한 편인가….ㅜ
2일 전
글쓴이
헉 맞아..예민한편이야 이걸로 안게 신기하네
2일 전
익인1
내가 무던한 편이라 난 저거 아무생각 없이 버리고 쓰레기 두고 간 거 기억도 못 할 것 같아섴ㅋㅋㅋㅋㅋㅋ
2일 전
글쓴이
1에게
나도 무던한편이라 내가 두고온지 기억못했는데 반대입장이었으먄 그냥 까먹었나보다 하도 내가 치웠을거같아ㅎㅎ

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아 내가 헷갈리게 말했는데 상대방이 두고간 걸 내가 치우고 치웠단 사실 조차 기억 못 할거란 거였어!!ㅋㅋㅋㅋ암튼 속상한 마음 이해간다ㅠ

2일 전
글쓴이
1에게
아하!! 이해했다 공감해줘서 고마워ㅠㅠㅠ♥️

2일 전
익인2
22… 과자 부스러기를 잔뜩 흘린것도 아니고 자기 생일 축하해준다고 한걸;
2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 차라리 내가 먹은 커피였으면 이해하겠는데 저거니까..ㅎㅎ
2일 전
익인3
식진 않고 그냥 아 까먹은 건데 사진까지 보내냐~ 하고 넘어갈듯
2일 전
글쓴이
아직 초반이라 편하진 않아서,,그냥 미안하다고 했어..ㅎㅎ
2일 전
익인4
지가 갖다버리면되지 별걸;싶음
2일 전
글쓴이
나도 반대입장이면 그냥 내가 버렸을 것 같거든 설령 친구가 그랬다해도 난 그냥 내가 버렸을 것 같은데..
2일 전
익인4
보통 사람들이라면 친구한테도 안그러는데 사귄지 얼마안된 애인한테까지 그렇게 하는거보면.. 머랄까 난 결혼 절대 안하고싶어짐ㅎ
2일 전
글쓴이
맞아 초반이라 좋을때인데도 결혼 생각 아예 없어 성향이나 성격도 안맞고..같은 모임 아니였으면 벌써 헤어졌을 것 같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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