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9l 1
하루걸러하루 예쁘면 ~ 해? 류의 글이 인기글 가있네 올리지 마라고 하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익인1
ㅇㅈ..
2일 전
익인2
그치 연예인이 주목받는 이유가 뭐겠어
2일 전
익인3
ㄹㅇ 매일같이 ~~~ 이 정도면 예쁜거야? 글 봄
2일 전
익인4
예쁜 사람은 ~~~ 이래? 이런글 진짜 많이본듯 좀신기하긴 함 그렇게까지 관심이 많나 싶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34 14:358808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95 16:414620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03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5813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76 14:015207 0
익들아 애플펜슬 이거 커버 어케 낌?2 12:20 46 0
이 강아지 되게 편해보인당🥹 2 12:19 16 0
1달만에 7kg 찐것도 요요야?7 12:19 108 0
의류쪽 일하면서 느낀거1 12:19 62 0
증상은 완전 코로나인데 자가키트는 아니라고 떠3 12:19 41 0
신한네페 쓰다가 하나네이버페이 체카 쓰는 익 어때?? 12:19 16 0
와 내 주변 환승 커플들 개 잘지내고 개 잘삼. 내 주변만 이래...?2 12:18 59 0
아니 구글 리뷰 읽는데 너무 웃긴거 발견함ㅋㅋㅋㅋ 12:18 38 0
뭐했다고 일요일이냐 12:18 20 0
다들 면접 며칠 준비해? 중소기준6 12:18 44 0
생리하기 전인데 갑자기 가슴이 아프네 ㅠ 12:17 17 0
유플 2기가쿠폰 올해안에 다 못쓰면 다음해로 안넘어가나? 12:17 14 0
캠스하면 집공 잘돼?6 12:17 20 0
쿠팡 인센 문자 왔는데1 12:17 38 0
내일 안과가는데 좀 무섭다.. 12:16 15 0
엄마가 코치 지갑 당근 해달라는데 얼마로 올려야할까.. 12:16 15 0
와악 타샵 젤제거 2만원1 12:16 49 0
데이트할때 다른사람이랑 카톡하길래 그럼 "걔 만나지" 30 12:16 195 0
탕화쿵푸 마라샹궈 맛있어?1 12:16 16 0
에스컬레이터 왼쪽 비우는 거 그냥 배려야?5 12:16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