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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l
학창시절에 나 괴롭혔던 친구가 있는데 잊고 살다가 요즘 갑자기 문득 생각이나ㅜ 하루 잘 보내다가도 자기 전이면 그냥 아예 모르던 사이처럼 지내거 싶은 맘이 90인데 가끔 10씩 업보가 돌아가기를 바라기도 하고 스스로 깨닫기라도하길 바ㅏㄹ는 맘이들어ㅜㅜㅜ 어떻게 떨쳐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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