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친구가 진짜진짜 너무 예쁜데
약간 눈동자 작고 삼백안에 날카롭게 생긴(?) 퇴폐미있는 미인이거든
캐릭터로 따지자면 토미에 느낌?
자기는 못되게 생겨서 남자들한테 번따도 안당하고 인기가 없다면서 귀여워지고 싶어서 막 최대한 어려보이게 성형하고싶다고도 그러는데 이런경우에는 오히려 차가워보이니까 말 못거는거아냐???ㅠ



 
익인1
인기 많던데 냉미녀라 다가가기 어려울뿐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롯데택배 상담사 홍진호인가901 11.28 13:2082860 5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 임신 했는데 애인이 결혼은 안하고 출산 하자면 어때?376 11.28 14:2368890 0
일상난 짬찌를 바디워시로 씻는 사람이 너무 충격적임..366 11.28 17:3161165 2
일상본인표출친구애가 우리집에서 칼 꺼내 놀다가 입꼬리 찢어진 익임214 11.28 17:4622927 8
야구심심하니까 내년 5강 예측해보자 91 11.28 11:4325776 0
뜨개질 좀 적당히 해야지 11.28 22:03 42 0
이성 사랑방 남녀 같은 mbti7 11.28 22:03 125 0
이성 사랑방 자꾸만 날 오해하고 가까워질만하면 멀어지는 관계는… 힘들어도 미련 접어야겠지????..3 11.28 22:03 52 0
해외 몇달 갔다고 교포흉내내는거 대리수치다..2 11.28 22:03 24 0
내 인생에 이렇게 평온하고 행복한 날이 있었나싶은데4 11.28 22:03 25 0
나 어케 지금 방귀가 끊이지 않고 나와 1 11.28 22:03 19 0
익들아 피부에 이런건 뭐야?? 11.28 22:02 14 0
내 기준 배달 시켜 먹고 나서 후회하거나 실망하는 일 제일 많은 게7 11.28 22:02 380 0
자주 징징대는 친구 나만 짜증나?2 11.28 22:02 30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말해도 되나 뭔가 연애 부질없어보임10 11.28 22:02 374 0
내일 뭐 신을거야??? 1 11.28 22:02 43 0
내일 차로 출근할지 대중교통 탈지 고민됨2 11.28 22:02 50 0
마라샹궈에 맥주111 하이볼222 11.28 22:02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개짜증나고 꼴보기 싫다가도 어느땐 또 개귀엽고 좋은데 4 11.28 22:02 72 0
인스타 비활했다가 11.28 22:02 14 0
신협 퇴사했는데 다른 신협 가고 싶은데 고민됨 11 11.28 22:02 71 0
악삭박박 11.28 22:01 10 0
이성 사랑방 얼굴만 아는 누나랑 친해지는 법좀 11.28 22:01 54 0
모텔인데 혼자 티비 채널 바뀌는데 왜이래5 11.28 22:01 25 0
비싼 파데 돈값해??6 11.28 22:01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