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좀 가까운.. 지인소개로 3번 만나고 사귀었고 같은 분야..일 해

사귄 이후로 2번 더 만났는데

좀 아닌거 같아서..

마지막엔 싸우듯이 바이 하고 각자 생각하는 시간임 지금...

그냥 카톡으로 그만만나자고 연락남기는건 오바야? 

둘 다 30대초반인데...

아무리 그래도 얼굴보고 헤어지자고 해야됨?



 
익인1
굳이 만나서 해야하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83 14:3512616 1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150 16:419982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105 14:019919 2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1927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7025 0
편의점알바vs쿠팡6 13:00 41 0
다이어트 식단 하다가 질리면 뭐 먹어?2 13:00 56 0
순살 바베큐랑 우삼겹 둘 중에 고민하다가2 13:00 47 0
올영 손톱 영양제 효과 어때?3 13:00 75 0
해장국에 소주 한잔 하고싶은데 혼자가서 먹으면 이상하려나,,3 13:00 40 0
다이어트 규칙이 마인드 고치기인거 다들 알아야만... 13:00 53 0
이성 사랑방 애인 1년쯤 사귄 익들아 언제쯤 잊엇어?6 12:59 114 0
국밥이랑 마라탕 중에 머묵을가 12:59 15 0
비문증땜에 우울증걸릴듯 12:59 24 0
지코바 시켰다 >< 12:59 15 0
쿠폰 적용해서 44000원 살 말 ? 착샷 o 6 12:59 35 0
11월에 170 썼는데1 12:59 22 0
Jlpt 신청했는데 안보러가는사람?1 12:59 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애인이랑 재회했다^^…😇 5 12:58 287 0
직장인들으 롱코트를 자주 입어 숏패딩을 자주입어?3 12:58 37 0
비흡연자 만나고싶은 사람은 이유가 뭐야?5 12:58 62 0
비주류인 팀 응원하면 외롭고 눈치보임 12:58 11 0
배민으로 편의점 배달시켜본 익 있을까?!2 12:58 34 0
나이 어린 상사가 수고했어요하면 기분나빠?3 12:58 62 0
12월에 이사 가는데 아직 날짜가 안 정해질 수도 있는 거지? 12:58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