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가끔 그러면 나도 징징대는거 잘 받아주고 공감해주고 같이 욕해주는데
거의 매일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카톡 답장도 일부러 느리게함 


 
익인1
그럼 연락을 안하면 되는데 왜 자꾸 연락함? 니만 놓으면 될 사이임ㅇㅇ
2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대학생들 용돈 60으로만 사는 거 솔직히 부족한듯 234 14:358808 0
일상근데 아이 안낳는거 진짜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95 16:414620 0
T1 케스파 티원전 달글 없나 ㅎㅎ..?1033 14:1010301 0
야구/OnAir 🔥2024 리얼글러브 어워드 달글🔥(11시 시작)1622 10:5915813 0
일상 8년째 이 립밤에 갇혀 있는데... 구원해줄익 있어?76 14:015207 0
enfj 남자는2 13:07 30 0
30대초반 연애 안하는 익들아11 13:07 321 0
롸 지금 비오는거야?? 13:06 5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신뢰 깨질만한 행동을15 13:06 158 0
예쁜데 엄청 착한 애 본 적 있어?15 13:06 358 0
나 평소에 말투 진짜 네가지가없다 애앱없는거 같다 이런 소리 들어본적도 있는데(이때.. 13:06 106 0
요즘 음식 잘 하는 동네 중국집 찾기가 어려운 듯 13:05 16 0
헤라 블쿠 리뉴얼된것도 어두움? 13:05 16 0
회사 동료분 결혼식 못갈것같은데1 13:05 60 0
본인 예쁘장이라고 생각하는 애들 들어와봐20 13:04 313 0
오타쿠 티내고 싶었는데 포토이즘은 그렇게 안 해줬다... 8 13:04 162 0
쿠팡 심야 확정문자 아직도 안온거면 확률 거의 제로라고 봐야겠지..? ㅜㅜ 13:04 14 0
한국 살기 어렵다는거 대국민 몰카 아니야?? 13:04 29 0
콤비네이션 먹을까 고구마피자먹을까 흠..2 13:04 17 0
일때문에 일본 왔는데 역사 교육하는거 듣게 됨 13:04 109 0
겨울에 아이보리 패딩 손 많이 가?19 13:03 538 0
아점으로 피자 시켰더 13:03 18 0
하 편입조진듯3 13:03 44 0
맥날vs 버거킹 vs 프랭크 13:03 15 0
일상글에서 자물쇠어케걸지... 13:0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